人生第三次有什么大不了的?

오늘따라 꿈이 싱숭생숭했다. 그러니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아 온 몸에 소름이 짝 퍼졌다.


"으... 닭살 돋은 거 봐"
"뭔 일 생긴 거 아니야?"


그래도 내 걱정과는 무색하게도 모든 일들이 쉽게 쉽게 풀리고 있었다. 그리고 점심시간 급식을 받고 있는 중에 누가 걷다가 실수로 친 바람에 받았던 급식들이 뒤짚힌 일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아!"


물론 상대를 보기 전까지는 당연히 예상했다는 싶이 이하연이고 미안한 얼굴을 지는데 화를 낼 수가 없었다. 여기서 뭐라고 하면 역전이 가능한 상황이니 참았다.


"헉... 여주야 괜찮아?"

"어어... 괜찮아"

"그래? 다행이다 ㅎㅎ"

"저 하연아 넌 괜찮아?"

"응? 나야 괜찮지"


이하연이 움직였다. 물론 나한테 이유는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도 전 급식실 일 때문인가 뒷끝이 심한 하연이 아마 끝도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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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괜찮아?"

"아...네 감사합니다"

"어라? 너 그 매점"

"아 아닌데요..." 



왜 여기서 마주치게 된 거야 아 상황도 이러고 그런데 이게 뭐야... 창피해 


"아니긴 무슨 누가봐도 넌데 왜 그럴까?"

"사람 잘못 보셨어요 그럼"

"이상하다 계란 샌드위치 가져가다 제 무릎에 발 차신 분 아니신가요? 명찰도 털어트린"


"명찰?"


떨어트린 건 몰랐네 보네 능청스럽게 상황을 유도하는 거 보면 이유없이 전교 회장을 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아 보인다.


"근데 왜 여기서 그런 자세로 앉아있는 거야"

"다리 아파도 장소는 가리고 앉는 거야 후배님"

"이유가 있었어요 제발 지나가세요 선배님"
"아님 제가 갑니다"


"아무래도 후배님"
"나 후배님한테 좀 빠진 것 같은데?"
"같이 양호실 가는 건 어때"


싫네요 거절을 하며 급식실을 빠져 나오는데 아무래도 오늘 꾼 꿈이 막 꿈이 아닌 것 같고 이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날 것 같아서 조심 좀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또 이하연... 그때랑 똑같아"

하면 곱씹으며 교실을 들어오는데 다급히 지우가 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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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여주야!! 여주야!! 괜찮아!?? 어디 다친 곳은??"

"지우야 진정하고"

"어엉... 괜찮은 거지? 넘어졌다며"

"괜찮아 ㅎㅎ"

"이하연이 그런 거야?"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니 쒸익쒸익 거리는 지우에 잠깐이라도 피로가 싹 나시는 것 같아 좋았다 지우는 참 귀엽다고.


근데 요즘따라 김태형이 안 본인다.


아 맞다 이제 내가 질린 건가? 효과가 있었나보네 하는 말이 끝나는 동시에 교실 문이 나무로 되어있는데 깨질 것 같은 소리가 나며 "김여주!!" 하는 소리가 들렸다.



아 아닌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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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넘어졌다며 왜 누가 그랬어?"

"아 아무 일도 아니야 야 뛰어왔어?"

"그래? 뛰어오긴 무슨"

"아님 말든가 왜 과민반응 하냐 의심되게"

"뭔 의심?"

"너가 날 좋아해서 뛰어왔다는 의심?ㅋㅋㅋ"


그 순간 정색하는 태형에 여주는 당황해서 버벅거리긴 했는데 그때 태형은 내가 들켰나? 해서 정색을 했다 아무래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한 것 같다.


"의심 안 할게 그래도 그렇지 정색이냐"









안녕하세영 체유정입니당 😊
어제도 사담을 올렸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글 아래에 올립니당 글 내용에 대해 건의 할 게 있어
해 봤는데요 남주가 미정입니당.
남주는 누가 좋을지 댓글에 써 주세영탁


TMI

: 저는 1 일 2 화 연재 실천 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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