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为什么要去男校?

30. 前辈胜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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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다 찾았는데, 벌칙이 뭐야? "
" 첫번째는 지수형이고 마지막은 아마 민규였어. " 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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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규형? 잘됐다. "
" 벌칙은 간단해. 우리가 먹을 저녁 만들면 되거든. "





" 14인분?? " 지수





" 아니, 50인분. "
" 망했어. " 민규















***















" 이제 뭐할건데? 할거 없지? "
" 없으면 잘가. "  승철





" 놉. 우리 같이 영화나 볼까요~? "





" 그것, 그것!! " 정한





" 그것? 어떤건데요? "





" 우린 들어갈까..? " 순영





" 들어가는게 낫겠다.. " 지훈










그것이라는 영화를 아는듯한 애들이 나를 방 안으로 들여보내려고 한다. 왜이래. 궁금증이 생겨(오기가 생겨) (승철선배와 명호 가운데) 소파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완전히 자리를 잡은 내 모습을 본 애들은 이마를 짚었다. 진짜 왜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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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자리 잡았으니까 끝까지 봐. 알겠지? "





" 응. 끝까지 볼거야. "















***















" 아니, 끅, 아니이,.. 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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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보겠다며. "










그 누구도 '그것'이 공포영화라고 말해주지 않았다. 중간쯤에 깜짝 놀란 나는 명호 뒤로 숨었다. 소리가 들려오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귀를 막고 방 문 앞에 쭈그려 앉았다. 그러자 영화를 멈추는 정한선배였다.










" 야, 전원우. 너는 애가 우는데 웃음이 나오니. " 승철





" 아, 미안. 미안해. " 원우





" 아으,.. 아흑,... 아니이... 야이씨!! "










권순영은 내가 공포영화를 못본다는걸 알고있다. 그럼 말했어야하지 않았나. 화가나서 권순영의 배를 주먹으로 때리고 지수형 뒤로 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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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지마, 울지마. 많이 무서웠어? "





" 흐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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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 일로 와!! "





" 너가 일로오자. " 지훈










나를 안으려고 다가오는 민규를 한 손으로 가볍게 제압하는 지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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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 화 풀어... 울지 말고... "










내 시선을 맞춰서 말하는 권순영이었다. 얼굴이 달아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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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풉,ㅋ "
" 조미료, 눈 팅팅 부었어. "










마지막으로 전원우의 명치를 세게 때려주곤 화장실로 들어왔다.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하고 나오니 전원우가 손을 번쩍들고 서있었다.









" 뭐, 뭐야..? "





" 미안.. 나 혼났어... "















***















" 이거 지수형이 만든거죠..? " 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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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먹지? "










먹는 내내 한솔이는 지수형의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먹었다.










" 이거 누가했어? " 명호





" 나, 왜? "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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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하,하.. "
" 노력좀 해야겠다.. "










명호도 지수형의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먹었다.















***















" 잘준비 해야지. " 정한





" 왜 니 집처럼 말하냐. " 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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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집이 내집이고 내집이 내집인거지 뭐. " 정한





" 그게 무슨, 아. 잠은 각자 집가서 자. " 승철





" 에?! 선배!! " 승관





" ... 장난,.. " 승철










밥을 먹고 10시 40분 까지는 각자의 방식대로 논 후 11시에 1층 거실에 딱 모였다. 정한선배가 잘준비를 하자며 방에서 두꺼운 이불들을 가지고 나오기 시작했고 승철선배는 그 이불들을 다시 들여놓기 시작했다.





몇분 후 포기한 승철선배는 정한선배의 행동을 보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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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다 같이 잘거야? "





" 당근. 찬이 일로와. "










정한선배는 당당하게 자리를 잡고 누운 후 찬이를 옆자리에 눕혔다. 그리고 다른 애들은 그 옆에 차례대로 눕기 시작했다. 지금 빈자리가 이석민 옆자리와 전원우 옆자리였다. 나는 베개를 들고 큰 소파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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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냐, 친구 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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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날 선택 안한거야?? 왜??? "










그 상태로 귀를 막고 그 둘의 소리를 듣지 않으려 노력했다.















***















' 아 어떡해... 미르 너무 귀여워... '





' 사진, 핸드폰 가져와. '





' 쉿! 조미료 깬다. '





' 너네들은 미르 없인 못사냐? '










자고있는데 목소리가 들려온다. 차례대로 김민규, 권순영, 전원우, 서명호인것 같았다. 벌써 아침인가 커튼 틈으로 햇빛이 들어온다. 방해받고싶지 않고 편하게 자고싶어서 얼굴을 소파에 파묻었다.










' 아,... 타이밍 놓쳤잖아. '





' 너네때문에 조미료가 움직인거야. 반성해. '





' 미르야... 얼른 일어나, 나랑 놀자. '





' 미르깨워! 아침 먹이게!! '










승철선배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베개로 귀를 틀어막은 후 소파에서 벌떡 일어나 비틀거리며 승철선배의 방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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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미르 일어났어? "










침대엔 지수형이 누워있었다. 지수형의 물음에 고개를 양 옆으로 휙휙 저었다. 그리곤 그 옆에 누워서 이불로 내 몸을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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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야 일어나. 밥먹자, 밥. "





" 아우... "










날 깨우려는 민규의 어깨를 약하게 때렸다. 그러자 민규는 멀뚱멀뚱 날 쳐다봤다. 그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결국 일어나 버렸다.





아 졸려. 김민규 이 자식..

















너무 늦게 왔네요...

...


죄송합니다...ㅠㅠ😭😭😭
늦은 새벽에 올린것도 죄송해요😭😭😭


요즘따라 잘 안써지네요...😥😢😢


대신 분량 늘려봤어요...
평소보다 많은거 맞겠죠???


근데 분량 많으면 질리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