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睹全托基的偏差行为

8. 兔子,兔子目击事件

이 글의 원작가님은 쌀로별님이십니다 첫 게시물 확인 부탁 드려요



'사랑' 

내가 김여주를 어쩌면 내 생각보다 더 좋게 느꼈고 그 결과...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나보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매니저형, 매니저형한테 전화하면 
나아지겠지 매니저형한테 전화하면 답을 얻겠다 싶어 매니저형한테 전화했다 

뚜루루루
...
탁 

''여보세요?'' 

''형...'' 

''어 정국아 무슨일이야?'' 

''고민있어서요...'' 

''고민? 말해봐 형이 다 들어줄게'' 

''형... 내가 어떤 여자를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너무... 사랑하게 
됬는데 그여자가 불편할까봐... 노래부르는게 너무 좋고 
팬들도 좋은데...내가 그 여자를 지킬 수 있을지도 걱정되고
만나게되면.....회사에서 나가고 팬들도... 떠나가는건 아닌지 
걱정되요... 저 어떡해요 형?'' 

얘기하다 울컥했다 눈물은 흘리지 않았지만 눈물이 고였다
아무리 내가 사랑한다해도 표현할 수 없고 마음대로 
사귈수도 없어는, 사생활이 없는 내 스스로가 가여웠다 

''정국아'' 

''네...'' 

''너가 무엇을 하던 잘못된 행동이 아닌이상 나는 지지해 줄거야 
그리고 너가 사랑이란 감정을 알게된건 잘못된 행동은 커녕 
좋은거거든 그래서 형은 정국이 네가 좋은대로 마음가는대로 
했으면 좋겠어 뒷일은 나한테 맡기고 물론 너가 걱정하는것 중에 
팬분들이 그분께 상처줄수도 있지 근데 그래도 그분이 너를 
좋아한다면 네가 옆에서 지켜줘 그러면 그분도 힘내실거야'' 

''형...''
... 울었다 형이 내 잘못된 생각들을 바로 잡아줘서 내 고민이 
해결되서 내 안에 있던 어떤 감정을 건드려서 울었다


''정국아 사람은 감정을 가지고있어 인공지능이 아닌이상 감정이 
있을수밖에 없어 사랑도 감정이야 그리고''
''연예인도 사람이야 너도 사람이라고''
''그 감정을 느끼지 않을수도 표현하지 않을수도 없어''
''너 자신에게 맡겨야지 그걸 어떻게 내가 정해줘?'' 

''고마워요 형...''
''진짜...'' 

''정국아 울지 마라 형 마음아프다...'' 

''네 ㅎ 형... 고마워요 내일 보고 나... 먼저 끊을게요'' 

''먼저 전화걸고 용건 끝나니까 끊냐''
''잘 쉬고 내일 봐''
''우리 정국이 화이팅!!'' 

''히히 형 고마워요!!!'' 

그래서 그녀에게 전화했다 만나서 내 마음을 고백하고 사귀자고 
하려고 이 답이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결과가 
좋다고 생각한다 

뚜루루루
...
탁 

''여보세요?'' 

''네...'' 

''여주야 아직 집이세요?'' 

''아니'' 

''어디야?'' 

''나 지금 놀이공원인데?'' 

놀이공원? 아... 나 남자친구를 생각 못했구나... 남자친구가 
있으면 어떡하지?
''ㄴ..놀이공원? 왜? 누구랑? 어느 놀이공원?'' 

''갑자기 왜그래 토끼야''
''놀이공원에 놀러왔지 친오빠랑 왔고 에X랜드야'' 

''아... 친오빠...'' 

''근데 왜 전화했어?'' 

''아 내일 같이 저녁 먹자고 할려했지'' 

''아... 약속이 있어서' 

''그럼 4시에 너네 집 앞으로 나와'' 

''ㅇ..어? 4시? 왜?'' 

''할 말 있어서 꼭 나와'' 

''응...'' 

비록 저녁은 아니지만 약속... 잡았다 ㅎ 

다음날 

나는 아침 9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고백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다 

''후... 떨린다'' 

아 전화 해봐야지 

뚜루루루 

고객님이 전화를 받지 못해 삐 소리 이후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됩니다 

.
.
.

... 벌써 6번째 통화다 안받는다 무슨 일이 생긴걸까? 아 안돼는데 아픈걸까? 아님 납치? 아... 일단 다시 한번 걸어봐야겠다 

뚜루루루
...
탁 

''여보세요'' 

''어 받았다 왜 안받았어요?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요?''
''무슨 일 난건가 걱정했다고'' 

''아... 자고있었어'' 

아 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해가 중천에 떠있는데 이제 
일어났다는게 너무 귀엽다
''지금까지?'' 

''네... 방금 일어났어'' 

''...우리 오늘 4시에 만나는것도 까먹은건 아니죠?'' 

아... 약속... 

''ㅇ..어..ㄷ..당연하지!'' 

''거짓말이네...말 막 더듬고'' 

''미안해...'' 

''아니에요 4시에 나오기만 해요 데리러 갈게요'' 

''응...'' 

후... 다행이다 아무 일 없어서... 

''떨린다'' 

.
.

아무말도 못하고 왔다 

바다 가는길에 하트... 누구와 그렇게 행복한 표정으로 하트까지 
나눌까... 역시 남자친구인가보다 누구인지 궁금해서 끝까지 데려다 줬지만 끝내 보지는 못했다 

언제 고백하지...?



*


이번화도 좀 짧아서 걱정이네요ㅠㅠ
죄송합니다ㅠㅠ
기대에 부흥해드리지 못하는것 같아 죄송하네요ㅠㅠ

아 그리고 여러분 저 지금 글 되게 못쓰고 짧게 쓰는거 알고 있어요ㅠㅠ 
조금 바빠서... 왜 바쁜지는 모르겠는데 이것저것 할게 많아 글을 막 신경쓰진 못해요... 막 1일 2연재 이런것도 해보고싶은데... 근데 제가 곧 방학이거든요
방학동안 더 열심히 적어서 올릴게요!! 이번주, 딱 이번주까지만 봐주세요ㅠㅠ
갈피도 잡아야해서요ㅠㅠ 이번주도 틈틈히 써서 올릴게요!! 제 말은 다음주부터 방학동안은 계속 쭉 쓴다는 말입니다!! 시간이 있으니까요!!
부족한 제 글을 봐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