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宾吉格尔/逆后宫] 异常超能力学校☆





"와아..."
"오 사람 진짜 많다" 민희

"어디 앉지?" 동표

"여기 자리 많아!! 여기 앉자!!" 수영

"ㅇㅋ" 형준









우와...강당이 이 정도야...
국립초능력고등학교 클라스...ㄷㄷ 돈 많나보네(??)











"음...반배정 숙소배정은 여기서 하는건가...?" 형준

"그럴껄? 아마도...이은상이 알려준거라 넘 믿진 마^^"

"ㅋㅋㅋ 은상이형 의문의 1패" 민희

"오 저기 누구 오시는데...교장쌤이신가...?"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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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국립초능력고등학교 교장 
배주현입니다." 교장(배주현)








"와...ㅁㅊ...교장쌤 존예...이 학교는 교장쌤 얼굴이 
복지다..."
"ㅇㅈ...교장쌤...사랑해요..." 수영










"올해 이곳에 새로 오시게 된 신입생 1학년 여러분, 
다시 오시게 된 2, 3학년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교장쌤 말씀) (어쩌구 저쩌구)

여러분은 앞으로 이곳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지내게 될 텐데요, 오늘은 본 학기 시작에 앞서 반 배정과 숙소 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랜덤으로 반을 배정하였는데요, 올해부터는 반 배정 방식이 바뀌어서 여기 있는 장치로 자신의 힘을 측정한 후 학년에 관계없이 
SS, S, A, B, C 이렇게 5개 반으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반에 따른 수업 내용의 차이가 조금씩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로 인한 차별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반이 높다고 자신보다 낮은 반의 학생들을 괴롭히면
인정사정없이 바로 징계에 들어갑니다. 자신의 집안이 좋다고 학생들을 괴롭히는 사람이 종종 있는데, 저희는 집안이 좋다고 봐드리지 않습니다. 바로 징계입니다. 여기서 저보다 집안 좋은 사람 없으니 부디 다같이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웃음)" 교장(배주현)













"와...교장쌤 걸크...쩐다...(작은 소리로) 교장쌤 사랑해요!!!!!!"










"자, 그럼 이제 반 배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왼쪽 테이블에 있는 학생들부터 차례로 나와 자신의 반을 배정받으시기 바랍니다." 교장쌤(배주현)









"오...떨린다...이게 뭐라고 떨리냐ㅋㅋ"

"제발 올해는 손동표랑 같은 반 안되게 해주세요..." 
형준

"ㅋㅋㅋ 왜 동표를 싫어해" 수영

"나 형준이랑 4년째 같은반이야...살려줘...
나도 싫어...그만...ㅋㅋ" 동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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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시끄러 나 이여주랑 6년째 같은반이다;;; 초3부터 쭉 같은반이야 어떻게;;;" 민희

"ㅋㅋㅋㅋㅋ 개신기함 수영이랑 셋이서는 4년째ㅋㅋ"

"ㄷㄷ...죄송합니다" 형준

"(꾸벅)" 동표














"다음으로 가운데 테이블 학생분들 나와서 자신의 반을 배정받으시기 바랍니다." 교장(배주현)







"우리 차례다 나가자" 수영









(기다리는 중)
두근두근-












"다음 학생. 이름이...?" 교사

"이여주입니다."

"그래, 여주야, 이 장치에 손 대봐." 교사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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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

"...측정불가...? 주현쌤 이거 어떡해요...?" 교사

"음...힘이 너무 커서 측정불가 나온 것 같은데...이런 경우는 저도 처음이라..." 교장(배주현)













오 측정불가? 좋은건가...??
아니 그래서 나 반 어딘거야...?













"음...힘이 너무 커서 그러는거니까 여주 학생은
SS반으로 가는 게 좋겠네요." 교장(배주현)

"오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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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SS반!!!! 훗 역시 나란 녀석(??)
















"칭구들~~다들 반 어디 됐어??"

"나 SS" 민희

"나도" 수영

"읭 나도 SS인데" 동표

"오 이러다 우리 다 SS반 되는거 아니냐ㅋㅋ 나돈데"

"저기 형준이 온다" 수영


















"형준쓰- 반 어디?" 동표

"나 SS반ㅋㅋㅋ" 형준

"오 ㅁㅊ 우리 다 SS반이다><"

"ㅋㅋㅋ 대박" 민희

"ㅋㅋㅋㅋㅋ 여주가 제일 대박이었음
여주 힘 재는데 힘이 너무 커서 측정불가 나왔다곸ㅋㅋ 기다리는 애들 다 당황하고 쌤들도 당황하고...너 뭐냐 이여주ㅋㅋ" 형준

"ㅋㅋㅋ 역시 울 여주 개쎄" 수영

"이여주 얘가 쎄긴 세상에서 제일 쎌 거 같은데 호구같아서...ㅋㅋㅋㅋㅋ" 민희

"야 호구라니;;; 아 근데 다들 능력이 뭐야?"

"난 리플렉션이랑 리덕션!!" 동표

"난 바람 특수능력" 수영

"난 물 특수능력ㅎ" 민희

"난 전기 특수능력!! 여주는?" 형준

"나는...마인드킹이랑 카피얼이랑 얼음 특수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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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능력이랑 특수능력을 다 쓸 수가 있어???????" 동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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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초능력이랑 특수능력 둘다 가진 사람이 전 세계에 딱 1명 있다던데 그게 너였구나...신기하다...측정불가 나올만 했네..." 형준

"ㅋㅋ 근데 딱히 쓸데가...없어 딱히 좋은 것도 아니야ㅋㅋ (씁쓸) 
아 형준아 근데 넌 전기 특수능력이면 전기 다룰수 있어???"

"웅웅" 형준

"오 신기하다...그럼 여기 강당 불도 다 끌 수 있어??"

"응 전기 차단하면 되니까 뭐..." 형준
















"거기 학생들!! 시끄러워 조용히 해줘!!" 교사

"넵 죄송합니다...야 이여주 조용히해" 민희

"...나한테만 그래...(궁시렁)"

















"반 배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숙소 배정을 하겠습니다. 책상 위에 있는 건물 지도를 보고 같이 방을 쓰고 싶은 사람과 함께 오시면 방 배정은 선착순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장(배주현)










"박쑤"
"ㅇㅇ" 수영
"가쟠!!!!!!!!!"













와아아앍!!!
...전쟁이구나...










"수영쓰!! 바람타고 날아가쟈!!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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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ㅇㅋ" 수영












그렇게 우린 수영이의 바람 덕분에 1등으로 숙소를 
배정받았지><

















"너네...왤케...빨리가...(헉헉) 너네 따라가느라...죽을뻔했어..." 동표

"ㅋㅋㅋ 먄해 그래서 기숙사 원하는데 배정받았어?"

"ㅇㅇ 동표가 애들한테 리덕션 걸어놓고 먼저갔어ㅋㅋㅋㅋㅋ" 민희

"ㅋㅋㅋ 쌤들이 뭐라 안하냐" 수영

"다른 애들도 능력 써서 뭐...ㅋㅋ 교장쌤이 '내년부터 기숙사는 랜덤 뽑기 돌려야겠다...' 이러심ㅋㅋㅋ" 
형준
















ㅋㅋ 우리 교장쌤 넘 기여우시잖아ㅠㅠㅠ



















"다음으로 학생회장의 연설이 있겠습니다" 
교장(배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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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승우오빠다!!!"

"아 아까 그분!!!" 동표


















"안녕하십니까. 국립초능력고등학교 학생회장 한승우입니다. 1학년 신입생 여러분, 2, 3학년 학생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학생회장 연설) (이러쿵 저러쿵)

부디 모두 이번 1년동안 많이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우오빠...간zi...

















"모든 식이 끝났습니다. 학생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자유롭게 학교를 구경하셔도 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장(배주현)







"오...끝났다...야 너네 숙소 가서 쉴거냐?"

"ㅇㅇ 나랑 동표 형준이는 숙소 가서 놀기로 함" 민희

"나도 숙소 갈래ㅠㅠ 힘들엉" 수영

"음...나 배고파서 매점 갔다가 숙소 갈려고 하는데...
나 짐 좀 숙소에 갔다주실분...?"

"..." 형준

"니가 해ㅎㅎ" 민희








...나쁜놈들..










"ㅋㅋㅋ 왜 다들 침묵하냐ㅋㅋ 내가 갔다줄게 여쭈" 
동표

"ㅋㅋ 그래 나랑 동표가 갔다줄겡" 수영

"고마워ㅠㅠ 그럼 난 매점을 갔다오게써 후후"








오빠가 여기 매점에 맛있는거 많댔는데...
이건 한결오빠가 알려준거라 믿을 수 있지ㅋㅋ









"꺄하핳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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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주??" 우석

"우왕 우석오빠다!! 오빠 여기서 뭐해?"

"음...화장실 갔다온다던 니네 오빠랑 승연이가 10분째 안나와서..." 우석

"ㅋㅋㅋㅋㅋ 저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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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주 안녕!!" 승연

"뭐냐 이여주 니가 왜 여깄냐" 은상

"ㅋㅋ 승연오빠 ㅎㅇ 매점가다가 우석오빠가 나 알아봐서ㅋㅋ 난 다시 가던 길 가게써 오빠들 이은상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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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이은상이지...(쭈굴)"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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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매점...완전 커...중학교 매점은 작아서 먹을 것도 없었는데..ㅠㅠㅠ"

"히히 빨리 가야징♬"











음...너무 많이 골랐나...?
이게 2000원...이거 3500원...다 합해서...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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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딱 500원 모자라죠...? ㅎ

"앍ㅠㅠㅠ 다 사가고 싶은데ㅠㅠ 500원ㅠㅠㅠㅠㅠ"




앗 잠만 저기 되게 후광이 비치는(??) 사람이 있는데...
저 사람한테 돈 빌려줄 수 있나 물어볼까...









"저기요..."







*죄송합니다 내용이 계속 짤리네요ㅠㅠ 02-2편으로 이어서 읽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