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望聊天室

自带

다들 세븐 잘 듣고 계시죠

먼데이튜스데이웬즈데이~러빙유롸~

발매 직후 음원 1등 싹쓸이,,

역쉬 효자 막냉이답습니다. 움쪽.



주말 사이 사놓고 안 읽은 책을 읽었는데...

의외로 읽을 만했어여

살인자의 기억법

후후,, 평론가님이 두 번 읽으라 햇는데 한 번 읽고 스탑,,

저는 영화로 먼저 접햇는데 사람들이 왜 원작도 챙겨보라구 하는지 알 것 같아요

결말이 일단 다르구여 (감독판이랑은 좀 비슷함)

간결한 문체가 정말 좋아요오ㅓ

저 원래 문장을 오래 붙잡고 잇는 편인데 속독이 가능햇어욥

피카소가 기본기 다 꿴 후에 추상화 그리는 것처럼

어렵지 않으면서 뜻이 정제된 글 쓰시는 분들 보면

먼가 우와!!해여

그분들은 문학의 어떠한 경지에 다다른 것이 아닐까...



저는 그 세상을 주제 넘게 탐내지 않겟습니다

조용히 일곱 오빠들 유사글이나 쓰겟습니다

하핫



암것도 안 읽은 놈보다 책 한 권 읽은 놈이 더 무섭다더니

오랜만에 완독하고 그냥 신나서 주절주절해봣더욥

잠이 안 오네여



아 열분

제가 이 질문을 정말 수천만 번 드리는 것 같은데

^^...

제 작품 중 하나가 부활한다면

무엇의 결말을 가장 보고 싶삼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