是的,萨达姆+宫吉邦😘

ㄴ누군가 난리 치길래

대한민국 야발!!!!!!!
이 문화라는 컬쳐 새끼가!!!! 사람을!!! 이렇게 만들었다!!!
물론 나는!! 아예 다 놓아버렸지만!!!! 주변 애들 보면 맘이 찡허다!...저는 물론 목표가 소소합니다. 그냥 대충 지방대만 가도 만족할 듯....

어느날 아빠와 나눈 대화

"나 영어 학원에서 94점 맞아왔다?!"

"뭐?! 94점?? 너 그래가지고 인 서울 못 해!!"

"내가 아빠 좋으라고 인 서울 해?! 나 안 할 거야 인 서울!"


예...뭐 이런 대화를 나눳습미다...ㅎㅎ
저희 집은 오빠가 공부를 오질라게 안 해서 특성화고를 가가지구 제가 유일한 희망인냥 저에게 돈을 쏟아부셨지먼 결과물은 ~스마트폰 중독자~ 다들 저보고 하는 말이 있는데

"너는 공부 빡세게 하면 잘 할 텐데 왜 공부를 안 해?"

저는요. 공부가 귀찮습니다.
그냥 뭐 대충 보통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
뭐 성공하려면 좋은 대학을 가라고 하지만
저는 돈 많이 버는 회사를 다닐 생각도 없고 치열하게 살고 싶지도 않아요!
그리고 대한민국은 국민의 70%~80%가 대학을 나와 취준생이 됩니다만 다른 나라 (어디였는지 기억 안 남)는 국민의 30%가 대학을 가는데 돈은 겁나게 잘 벌어요...
아빠한테 들어보니 아빠는 신입을 뽑으실 때 명문대는 좀 피하시는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하나 더 붙이자면 군대 취사병이던 면접생이 저희 아빠 회사의 면접 1등을 차지했다구여... 농업 관련 회사인데 그 분은 이번에 1차 서류가 통과하니까 면접을 위해서 미치도록 이 회사에 대해 공부한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사람 미래는 몰라요 여러분이 학창시절 공부를 못 했지만 성인이 되어 노력해서 좋은 회사를 얻을 수 있는거고, 명문대를 갔지만 백수가 될 수도 있는거에요!
제가 이렇게 하는 말이 좀 재수가 없을 수도 있고. 그럼 공부를 하지 말라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게 할 수도 있지만 저는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공부가 인생에 전부는 아니라는 말이 하고 싶은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 건강에 무리 안 가게끔 공부하세용😄 쓰러지면 안 디야...😢
공부하다가 코피 흘리고 쓰러지고 이런거 자랑스러워 할 게 아니라 문제 있는 거니깐여...혹시 아프시면 병원을 거시던지 하루쯤 쉬시던지 그러세여...그렇다고 저 처럼 삐뚤오지면 안 댐...대충 나의 예를 들자면 수행평가를 하루 전에 준비하는 사람?
그럼 좋은 밤 보내세요🤗




((아니 왜 국어 문제 보면
1번 다음 중 옳지 않은 생각을 한 학생은 누구인가?
민수: 나는 ♡♡♡처럼 공부를 내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해야겠다

철수: 나는 ♤♤♤과 다르게 공부를 하다 쓰러져도 병원에 가지 않아야지?!


이런거 나오면 철수 쓸 분들이 왜 정작 자신은 그러지 못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