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比金钱更重要,金钱比你更重要。

" 극복할 마음이...없는듯하네요... "






※※※






" 뭔소리야 극복할 마음이 없다니 "






" ..그건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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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주 잘못되면 너 각오해






" ..당신은 이 여자를 좋아하나보네 "






" ... "






효정의말에 반박하지 못하는 윤기였다
그 질문뒤 조용해지자 지민은 윤기를 바라봤고
윤기는 말했다






" 그래 니말이 맞아 그런데, "






" 상처란 상처는 다주고 못할 말, 할 말 가리지않고
내쫓듯이 보내버렸어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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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고싶어






" 야 민윤기 니가 선택한 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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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돌려보낼 마음없거든






※※※






" 왜 그러는지 이유를 한번 들어볼까? "






윤주 엄마는 당황하지않고
평온한 상태에서 윤주에게 물었다 왜 그러는지
왜 돌아가고싶지않은지






"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어요 "






더는 믿지않을거라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또 멍청하게 그걸 믿고 미련하게 버려졌어요






" 아니 버려진게아니야 "






" 그럼 뭔데요 "






어쩔수없는 선택이야







" 도대체 뭐가요? 뭐가 어쩔수없는 선택인데요? "






" 그건 윤주가 천천히 알아가야지 "






" 그 아이가 왜그러는지 갑자기 그럴 이유는 없잖아
그치? "






" 이유는 다 들었어요 제가 그때까지만해도
가치가있다면서, "






" 그런데 왜 널 보러올까? "






그 마지막물음에 윤주는 답하지못했다
그러게 왜 보러오는걸까 이미 다 끝냈으면서
그것도 자기가 끝냈으면서
왜 그런눈빛을 하며 날 보는걸까






" 너무 세상을 적으로 보지마 윤주야 "






니편은 있으니까






" 그럼, 이제 친구들보러 가야지? "






" ... "






아무말없는 윤주를 보는 엄마는
두손을 꼭 잡으며 말했다






" 윤주야 "






이제 행복해질때가 왔어






" 너무 두려워하지마 "







널 사랑하는사람들은 많아






윤주는 고개를 살짝 끄덕였고
윤주엄마는 다 컸네 라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 정장도입고 좋은 자리에서 일도하고 "






" ..엄마가 원하시던건 아니였잖아요.. "






" 괜찮아 "






윤주가 좋은거면 좋은거야






윤주엄마는 가기전에 한번만 안아보자며
팔을 벌렸다
윤주는 뭘 이런걸.. 이라면서 품속으로 들어갔다






" ..다 큰 윤주를 안으니 조금 어색하네 "






" 키도 많이컸고 "






" ...엄마는 똑같네요.. "






따뜻한 품속은 언제나 윤주를 평온하게 해줬다






" 이제 가자 "






그리고 잊지마렴 언제나 윤주곁에있으니까






※※※






샤아악-...






윤주를 힘들게하던 거미줄은 마치
바람이 불어 사라지듯이 사라졌고
윤주의 얼굴도 평온해졌다






" ..사라졌어.. "






윤주를 안고있던 지민도 다행인듯 숨을 몰아쉬었고
윤기도 다행이라생각하며 방을 나갈려고할때






" 민,윤기 "






언제 눈을뜬건지 방을 나갈려던
민윤기의 이름을 부르는 윤주에 지민도 놀랐다






" 야 김윤주 너 일단은, "






윤주는 지민의 허벅지만 두번치고선 일어났다
아마도 괜찮다라는 신호였었다
윤기는 무슨 볼일이라도 있어? 라며
차가운 표정을 지었다






확-!






윤주는 자신의 몸도 가누지못하지만
힘은 있었는지 윤기의 멱살을 잡았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윤기가 당황했는지 뭐하는짓이냐며
말을 더듬으며 말하자 진지한 얼굴로 윤주가 물었다






" 너 무슨 약점잡혔어? "






정곡에 찌른듯 어버버거리며 말을못하는 윤기에
너 딱 걸렸다 라는 생각을한 윤주는
씨익 웃었다






" 뭔데, 도대체 뭔데 나한테 이러는건데 "






" 너야말로 뭔데 나한테 이래? "






" 너랑 이제 상ㄱ, "






지×하네






생각보다 세게(?) 나오는 윤주에
매우 당황한 윤기는 말을 더듬으며 뭐? 라고
간신히말했다






" 니가 365일 피해봐라 "






내가 너 끈질기게 따라다닌다






일어나자마자 선전포고한 윤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