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比金钱更重要,金钱比你更重要。

" 너 김윤주한테 무슨짓했어 "






※※※






" 갑자기 와서 무슨소리를하는거야? "






" 똑바로 말해 "






조금만 더 잘못하면 금방이라도 죽일듯한 눈빛
힘줄이 다 들어나도록 꽉 쥔 주먹
누가봐도 화가난 상태였다 지민은 왜이러는지 몰랐다
지난번 납치사건때문에 그러는건가?
그러기에는 혼자 뒷북치는것이고 그럼 뭐가 문제지?






" 지금 김윤주 쓰러졌어 "






" 쓰러졌다니? "






" 니가 지난번에 만들어낸 그 노란 눈 "






아- 짧게 탄성을 내뱉고
씨익 웃는 지민에 더 열을 받은 윤기가
멱살을 더 강하게 잡았다
김윤주가 어디있는지 알아야 살려주든 말든한다며
앞장서 라고 말하자
윤기가 잠시 머뭇거리다 이내 멱살을 놨다






" 뒤쳐지지마 "






" 걱정안해도 돼 "






※※※






방에서 정국이 안절부절못하고 윤주곁을 맴돌았다
그때 문이 열리고 윤기와 낯선사람이 들어오자
정국이 윤기에게 붙고 누구냐물었다
윤기는 박지민 이라고만 알아두라며 윤주곁에갔다
윤주는 곤히 잠든사람처럼 침대에 누워있었다






" ..흐음..이게 이렇게 빨리 들줄이야.. "






" 뭔짓을했어 "






" 그때 기억나냐? "






" 언제 "






" 지난번에 니가 창문깨고 들어올때 "







기억이 당연히난다
그때 윤주가 겁에 질린눈으로 그 푸른빛을 보고있었으니
그런데 그게 왜? 라며 뭍자
그게 원인제공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게 뭐냐고
라고 짜증이 섞인 말투로 말하자






" 악몽의세계 "






" 뭐? "






" 윤주가 무서워하는것들, 두려워하는것들로
채워진 세계 "






" 지금은 이렇게 잘 자고있는것같지만 "






지금 꿈속은 어떤일이 일어나고있는지 몰라






" 그러면 깨우면되잖아요 "






" 꼬맹이, 그렇게 간단했으면 니네 보스가
날 불렀겠어? "






" 그리고 얜 전쟁이 일어나도 일어나지않을거야 "






" 너 설마.. "






" 응 "






어떤 방법을 쓰든 일어나지않을거야






죽는것빼고






" 너 그런걸 왜!!!!! "






" 하지만 단 한가지 방법이 있지 "






" 뭔데 그게 "







이 아이 꿈속으로 들어가는거야






" 뭐? 어떻게 "






솨아아-






지민이 윤주 침대 옆으로 허공에 손을 스윽- 하고 쓸자
구멍같은게 생기며 여기로 들어가면된다고했다
하지만 윤기는 곧장들어가지않았다
무슨짓을할지도 모르는데 덥썩 들어갈수는 없으니
의심의 눈초리로 지민을 쳐다보자
지민은 걱정말라며 그정도로 나쁜놈은 아니라고했다






" 대신 조건이있어 "






" 뭔데 "






2시간줄테니 그 동안 김윤주를 못깨우면
이 아이 나한테 넘겨






"뭐? 너 제정신이야? "






" 응 원래 이럴려고 마법건거였어 "






분노를 참아가며 넌 김윤주 깨어나면 죽었어 라며
경고를했고 지민은 동의한거다? 라고 
윤기의 성질을 살살 긁었다 윤기는 짜증이 난 목소리로
그래 이 미×놈아 라고 욕을했다






" 꿈속에는 나도 어떻게 돼있는지 몰라 "






" 그걸 모르면 어떻게해!! "






" 당연히 모르지 "






이 아이의 악몽인데






" 내가 윤주 악몽까지는 모르잖아?
어떻게 구성됬는지도 모르고 "






지민의 맞는말에 윤기는 반박하지못했다
어떻게든 윤주를 깨워야한다
윤주의 악몽이 뭔지 꿈속에서 어떻게 찾는지
몸싸움과 머리싸움이였다
하지만 깨워야한다






너가 없는 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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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삶이니까






" 가서 김윤주만 찾으면되는거야? "






" 찾는지 깨우는지는 차차 알게될거야
윤주의 꿈은 어떻게 되있는지 모르니까 "






기억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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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못찾는 순간 이 아이는 내꺼야






" 깨우는게 성공되면 알아서 돌아오게될거야 "






잘해봐







윤기가 후- 하고 짧은 한숨을 쉬고
살짝 긴장한 상태로 그 구멍을 넘었다






스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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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면 좋을텐데..







샤샥-






" ? "






누워있던 윤주가 비스듬하게 되어있자
고개를 올리니 아까 그 꼬맹이가 윤주의 어깨를 잡고
안았다






" 너 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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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돌아올때까지 누나 건들이지마요








" 경고야? "






" 네 "






" 아저씨가 윤주 누나랑 무슨 사이인지는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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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이지마세요






꽤 진지한 눈빛에 날카롭기까지해서 그런지
위화감이왔다 지민은 그런 정국에 조금 놀랐지만
다시 표정관리를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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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원한다면 그렇게 해줄게






' ...꼬맹이한테 안겨있는 신세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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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