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윤기? "
※※※
" 다들 각자 자리로 이동해 그리고 김윤주 "
" 왜 "

넌 나랑 같이 움직여
반박할수없었다 왜냐, 중간에 윤기라도 만나면
윤주가 싸울수없다는걸 인지하고있었을테니까
윤주는 알겠다며 우울한 표정을 지었고
그와중에도 이효정은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실실웃고있었다
※※※
시간이 지나고 밑에 층이 꽤 시끄러워졌다
아마도 S조직이 밀고들어오는것같았다
그에 지민은 불안한지 다리를 덜덜 떨고있었다
그런데 윤주는 계속 표정이 안좋았다
" 후우... "
계속 가슴팍을 친다던지 인상을 구긴다던지
어딘가 아파보였다
그때
끼익-..
" 왔네 "
문을 여니 익숙한 향기가 났다
그리웠던 그 향

진짜 들어왔네
윤주를 한번보고는 씁쓸한듯 표정을짓고
바로 지민에게 시선을 돌렸다
" 왜 아쉬워? "
" ...전혀 "
' ..넌 끝까지.. '
그때 누군가가 민 듯 머리가 핑 돌았다
그로 인해 중심이 흐트러졌고
머리를 부여잡으며 중심을 잡을려고했다
그렇지만 상황은 더 악화됬다
식은땀을 흘리며 숨을 헉헉 내뱉은 윤주에
윤기와 지민이 당황했다
그때,
쿨럭-!
후두둑-
윤주의 입에서 대량의 피가 흘러나왔고
그걸 본 윤주도 놀라 자신의 손에 있는 피를 구경했다
" 왜그래 김윤주 어?? "
윤주는 말할수도없이 계속 힘들게 숨만
헉헉 내뱉었고 초점이 없어져서 탁한 눈빛은
갈길을 잃었다
윤주는 정신없는 와중에도 생각했다 왜이럴까
아까맞은 칼에 무언가가 들어있었던가?
그러기에는 반응이 온 시간이 너무 느리다
그러면...
이 상황에서도 비웃고있는 이효정이 범인이다
점점 흐트러지는 정신은 윤주를 쓰러지게
할려고 했고 그걸 안 지민은 윤주를 계속 흔들며
정신차리라 말했다 하지만 역부족이였다
눈을 감았지만 헐떡 거리며 숨을 쉬었다
그럼에도 윤주는 간신히 입을 열었고
지민은 윤주에게 가까이 귀를 댔다
" ...ㄷ...도...독... "
" ...독? "
그리고 힘겹게 손을 올려 덜덜 거리며
누군가를 가르켰다 그건 당연히 이효정이였다
이효정은 당황하며 무슨 소리냐며 소리쳤다
" 너 그게 사실이야? "
" 아,아니 저는..!! "
그때 윤기가 효정의 머리채를 잡았다
" 꺄악-!! "

똑바로 말해
머리채를잡고 목에 칼을 겨누자
그제서야 겁을 먹었는지 자신이 그랬다며
죽이진 말아달라고했다
지민은 무슨 독을 탔냐고 말하자 독은 아니라고 말했다
" 독이 아니라니? "
" ㅈ,주술 같은걸 썼어요 목 보세요.. "
와이셔츠를 살짝 풀자 이효정의 말이 사실이였다
목을 가운데로 시작해서
거미줄처럼 보라색이 흘러가고있는듯했다
지민은 이걸 어떻게 푸냐고 뭍자
" ..그건..그냥 자신이 극복해야해요.. "
" 뭐? "
" 자신이 극복해야지만 풀수있어요.. "
" 제한시간은? "
" ..퍼진거 보니까 대략..1시간? "
1시간..너무 짧다 이대로라면 정말
죽을수도있다 그런데..뭘 극복하라는걸까
이 독에대한 항생제를 몸에서 만들라는것도 아닐텐데..
지민은 뭘 극복하라는거냐 뭍자 이효정이 답했다
" 김윤주한테서 나오는 두려움이요 "
" 두려움? "
" 그게 만약 김윤주가 버텨낸다면 살고요 아니면, "
바로 즉사
즉사, 그말이 지민과 윤기의 마음을 덜컥 내려앉게했다
두려움? 왜 항상 윤주는 그런것에만 걸리는걸까
윤기는 지민이 품속에서
헐떡 거리는 윤주를 봤다
아, 그건

내가 만들어낸걸까
" 흐윽-!!! "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며 거미줄같은것들이
윤주의 턱까지 올라왔다 그리고는 고통에 의해
정신이 든건지 눈을 살짝 뜨며 지민의 얼굴을 봤다
" 정신이 들어? "
말을할 힘이 없는지 고개만 살짝 끄덕였다
그리고는 옆에 서있던 윤기를 슥 보더니
이내 눈을 감았다
살아야할 이유가 있을까...
" 이제 기다려야 돼 "

윤주가 깨어날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