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比金钱更重要,金钱比你更重要。

" 너희 아버지 민윤기가 죽였어 "






※※※






윤주는 한번 픽 하고 웃더니
책상을 쿵- 하고 치고 지민이에게 가까이 다가가말했다






" 무슨 소리야 "






니가 죽였잖아






" 아..내가 얘기를 안해줬네.. "






그때는 내가 민윤기 조직원이였거든






" ..뭐..? "






이게 무슨 말이냐면 윤주가 10살때 있었던일이였다






※※※






그당시 윤주는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의 친엄마를
죽인것을 목격하고 알고있었다
그래서 더더욱 아버지가 두려웠고 그밑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연습하며 살아왔지만
아버지에게 큰 미움을 받고있었다







여자아이로 태어나서 도움이 안된다는등
여러가지 핍박을 받았다
그럼에도 윤주는 아버지에게 인정받을려고 노력했지만
항상 아버지는 윤주에게 너무 부족하다며
칭찬은 커녕 악담을 퍼부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들어온 사람이
바로 박지민 이였다






지민은 윤주와 다르게 강하고 친아들같았고
윤주 아버지와 같이 일을했다
그러니 윤주 아버지는 더더욱 지민과 윤주를
비교할수밖에없었다 그 덕분에 윤주는 스트레스만
점점 쌓여갔고 어느날은 한번 쓰러진적이있었다
의사는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거라고 조심하라고
말했지만 아버지는 또 다시 윤주가 약한거라며
욕을 퍼부었다






그러니 윤주는 그런 지민이 짜증나고
싫을수밖에없었다 그런데, 그렇게 믿고 친아들같이
일했던 박지민은 다름아닌 스파이 였다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는 그 장면을 윤주는
두눈으로 똑똑히 지켜봤고 충격에빠진 윤주는
얼굴에 피가 튀겨 섬뜩해진 지민을 쳐다봤다






" 흐음~..왜 그런표정이지? "






너도 바래왔던거..아니였어?






" ..아,아니야 나,나는.. "






"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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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옥속에서 벗어나고싶었잖아






" 너가 할려던일을 내가 대신해준거야 윤주야 "






" 아,아니야 "






" 윤주는..보기보다 무서운게 많은가보구나.. "






피가 덕지덕지뭍은 손으로 윤주의 머리로 시작해
눈물이 흐른 자국을 만졌다






" 이제 방해꾼이 사라졌어 윤주야 "






" 이제 이 조직은 내가 접수할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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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내 밑에서 일하면 돼






그뒤로 윤주는 지민을 미친듯이 피해다녔다
그럴때마다 지민은 윤주에게 숨바꼭질을 하자면서
어린윤주에게 공포심을 더 키워왔다
그렇게 윤주는 커 가면서 사람에게 정을 주지않았고
더 냉철해졌다






※※※






" ..니가..민윤기..조직원..이였다고? "






" 그래, 원래는 스파이로 들어가서 너희 아버지를
처리하는게 내 미션이였어 그런데 "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하잖아?






" 1위조직보스도 죽였다, 조직원들도 모르고있다 "






" 이 얼마나 황금같은 상황이였는지.. "






" 그래서 민윤기의 뒷통수를쳤지
민윤기도 날 잡지는 않더라고 그래서
이런상황이 온거지 "






" 참..인연이라는게 신기해 "






" 어느날 능력좋아보이는 너를 대려오고
조직원으로 삼았어 그런데.. "






마음이 빼앗긴거야







" 그렇게 행복하게 잘살고싶었는데 "






알고보니 예전에 죽인사람이 사랑하는여자의
아버지였네?






" 대박이지..안그래 윤주야? "






윤주는 살짝 살짝 뒷걸음질을치다가 이내






쾅-!






사무실문을 벅차고 나갔다
지금나가는걸보면 안봐도 뻔했다 누굴 만나러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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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이야기는 언제 해줘야될까...






※※※






띵-






엘리베이터문이 열리고 윤기의 사무실 문이
보였다 멀지않아서 빠른걸음 몇걸음이면 도착했었다






쾅-!






문을세게열고 들어가자 정국과 이야기 나누고있는
윤기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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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박 누나 왠일이에요??






" 전정국 나가있어 "






윤주가 쳐다보지않고 말하는걸보니 꽤 화가난걸 눈치챈
정국은 토달지않고 바로 사무실을 나갔다






" 밖에있는놈들 일안해!!!! "






윤주가 들어온거에 놀란 윤기는
밖에서 막지않은 조직원들에게 화를냈다
윤주는 헉헉 대며 숨을골랐고 윤기는 그런거에
신경쓰지않고 물었다






" 너 뭐하는짓이야 "






" 그런 선전포고해놓고, 이제는 눈에 뵈는게 없어?! "






" ..사실이야? "






" 다짜고짜 그게 무슨...! "






" 진짜로 우리 아버지 죽였어? "






아까까지만해도 당당히 소리지르던 목소리는
온데간데없고 당황한눈빛으로 윤주를쳐다봤다
하지만 아까 지민이 한말이 기억났는지
또 당당하게 어 라고 답했다






" ..처음부터알고 접근한거야? "







" ...아니 몰랐어 "






" 왜..왜 말안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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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웠어






" ..뭐가 "






너가 날 무서워할것같아서






" ..차라리 내가 너한테 상처줘서 가는게..더, "






윤주는 윤기의 말을 끊고 윤주와 윤기를
막고있는 책상의 옆을 지나 윤기에게 왔다 그리고는






퍽-!






" 이 멍청한것아..말을해야지..말을, "






툭-..






" 말,을해야지 내,가 널 때리든, 뭘 할거,아니야..! "






윤주는 계속 윤기의 가슴팍과 어깨를 때리며
눈물을 퐁퐁 쏟아냈다






" 미련,곰탱이야..그걸..그걸 왜 혼,자 감당하는데..!! "






끄윽 거리며 서럽게우는 윤주를
윤기는 볼수밖에없었다
힘있게 내리치던 주먹도 어느새 솜방망이가됬고
이내, 손을내리고 벽에 기댔다
하아- 하고 긴 한숨을 내쉬었고 윤기를 힐끗보고는
뒤돌아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