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比金钱更重要,金钱比你更重要。

" 김윤주 너 가서 옷갈아입고와 "






※※※






마담은 이미 조직원들에게 잡혀있었고
너!! 킬러였어?!!! 라며 귀가 떠나갈정도로 소리를질렀다
거기에도 황서진이있었고 건네준 쇼핑백에는
정장이있었다






" 이건 또 언제 챙긴거야.. "






※※※






" 많이 화가나신것같네.. "






photo

남의 여자몸에다가 왠 키스마크야






" 난 몰랐지~ "






" 닥쳐 "






" 파티장까지와서 이래야겠어? "






" 너야말로 구석탱이에서 왜 이 지×이야 "






" 누가보면 성욕에 미×놈인줄알겠네.. "






그때 옷을 다 갈아입은 윤주가 나와 윤기에게 왔고
태형이는 계속 윤주를 쳐다봤다
그러자 윤기는 으르렁대며 쳐다보지말라고 윤주를
등 뒤로 보냈다






" 넌 화장을 안해도 괜찮네, 이러니까 민윤기가
널 좋아하는거겠지 "






" 난 누구처럼 얼굴보면서 사람 고르지는않거든 "






" 보아하니까.. 대충 다 알고있는것같은데.. "






photo

그냥 한 판 싸울까?






" 박지민이 두렵지는 않고? "






" 누가 여기서 싸우제? 나도 박지민은 무섭거든ㅋㅋ "






" 박지민이 이 파티를 이틀동안 한다던데.. "






" 그럼 그 이틀동안은 즐길까? 어차피 이 상황에서
순위 오르락 내리락하면 번거롭잖아 "






" ..대신 그동안 아무도 건들지마 "






photo

좋아, 이제부터 이 파티 즐기자고






윤기는 윤주의 팔을 잡아 이끌고 사라졌다






" 엄청 아끼는 아이인가보네.. "






photo

그러면 그럴수록 약점일텐데..






※※※






" ㅇ,야! 민윤기 팔 아파!! "






아무도없는듯하지만 중간중간 올라올때마다
연인인지 아니면 파티장에서 눈이맞아 그러는건지
서로 끈쩍하게 붙는 광경에 괜히 윤주만 민망했다
하지만 윤기는 그런것에 신경쓰지않았고
계속해서 계단을 올라갔다






몇층을 올라왔을까 윤기는 중간에 윤주를
세워두고 단추를풀고 팔을 걷었다






" 허.. "






그때 태형이가 만든 자국이 선명하게
윤기의 눈에 들어왔고 윤주는 살짝 눈치를봤다






" 알아서 낫겠지, "






윤기의 손이 윤주 손목에 감겨있는걸
풀려고했지만 세게잡았는지 풀지못했다
윤기는 계속 태형이가만든 키스마크를 빤히 쳐다봤다






" ..아무것도 안할려면 이 ㅅ, "






꾸욱-






" 읏-! "






윤기는 그 자국에 똑같이 이를세워 꾸욱 눌렀고
태형이보다 아프지않았지만 꽤 아팠다
잠시후 입을때더니 자국이 난곳에다가 입을 맞췄다






photo

이제 이건 내가 만든거야






" ...아... "






그거 할려고 지금 여기까지 올라온거야?
윤주는 다시 손목에 단추를 잠그며 윤기를 지나치고
계단을 내려갈려고한순간 다시 다른쪽 팔을 잡아오는
윤기에 왜 또 그러냐며 윤기를 올려다봤다






" 그거 안했잖아 "






" ..뭐? "






그거 안했잖아 그거, 그거 몰라?
무슨 수수께끼도아니고 그거라면 알겠는가?
윤주는 그게 뭐냐며 뭍자 윤기는 입술을
톡톡하고 가르켰다






" ..아..그거가..이,거야? "






고개를 끄덕끄덕거리며 마치 윤주가 먼저
하길 기다리는것처럼 있더니 윤주는 그냥 간단하게
뽀뽀만했다 윤기는 또 그거에 실망하고
윤주는 뭐 잘못된거있냐며 물었다






" 짧게 한것부터가 잘못됬는데 "






" 그럼 니가 하던가 "






얼굴을살짝 앞으로 내밀자 윤기는 피식 웃고선
살포시 얼굴을잡고 입을 맞췄다






※※※






" 민윤기랑 김태형 조직이 싸운다고? "






" 네 "






photo

언제






" 이 파티가 끝난뒤에 할것같습니다 "






" 흐음...알았어 나가봐 "






" 오빠 왜~? "






" 그냥 좀 재미있는게 생각나네 "






" 아, 오빠 마지막날에 무슨 할얘기있다며? "






" 그거는 안할려고 "






" 그럼..뭔데? "






photo

더 재미있는거






※※※






그리고 파티가 다 끝난 이틀뒤 저녁
세 조직이만나 서로를 긴장감있게 만들었다
태형이는 말할것도없이 총과 칼을 꺼내들었고
윤기네도 무기를 꺼내들었다






" 그럼, "






photo

시작해볼까?






태형이의 말끝으로 사람들이 우르르 달려왔고
윤주도 검을 꺼내 오랜만에 미친듯이 몸을 움직였다
윤기를 만나기전에는 항상 검과 몸에 피를 뭍히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뭔가 피를 보는게 어색해진거같다






[아이스 블레이드]






촤아악-!






" 오랜만에하는거라 즐겁네 "






역시 예전에 실력이 아직까지 살아있었고
약간의 웃음을짓자 상대편 조직원들은
소름이 돋았다






" 김윤주! 무리하지마!! "






" 무리는 무슨 "






재미있는데






그때






챙그랑-!






윤주의 검을 부러뜨린건 다름아닌 상대편 조직원의
킬러였다 이때를 노렸다는듯 바로 윤주를 향해
검을 내리꽂았지만






[솔리드 소드]






챙-!






순식간에 막혔다






" 다음생에서는 다시 잘 연구해와 "






촤악-!






" 흐음.. "






photo

김윤주 실력, 탐나는데?





[파이어 버스터]






화아악-!






photo

집중해






" 아이고, 뜨거워라.. "






[플로우 클러치]






우드득-






' 바닥에 얼음들이..! '






" 다들 피해!!! "






바닥에서 마치 가시처럼 얼음들이
튀어나왔고 몇몇 조직원들은 미처 피하지못해
피를 흘리며 얼어붙어버렸다






따악-!






윤기가 손가락으로 소리내자
바닥이 물로변했다






" 흐음..역산.. "






" 보아하니 점점 우리팀 조직원들이 줄어드는데.. "






photo

누구때문일까?






태형은 윤주를바라봤고 윤기가 공격을하기도전에
윤주에게 날라갔다






" 김윤주!!!! "






[하이점프]






윤기가 알려준덕분에 윤주를 피할수있었지만
다시 따라오는 태형이 때문에 공격할수밖에없었다






[윈디 버스터]






파앙-!





윤주는 다행히 태형이를 밀어냈고 뒤늦게
윤기가 와서 태형이와 함께 싸웠다






' ..아직 많아..김태형도 아직까지는 쌩쌩하고.. '






' ..마나가 많이 소비되겠지만..일단 다 처리하는 수밖에 '






땅에 내려온 윤주가 눈을감자
벌때처럼 몰려오는 상대방 조직원들이였지만
윤주는 평온한 상태로 정말 가만히있었다
그러자 윤기네 조직원들은 윤주에게 뭐하냐며
눈을 뜨라고 말했지만 뜨지않았다






칼끝이 윤주의 살을 파고들기 바로 직전에
윤주가 눈을떴다 그러자,






화아아악-!






윤주의 푸른 마나들이 점차 검은색으로 바뀌고
윤주의 검은 머리색은 마치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듯한
은발로 바뀌었다






검은 눈동자도 마치 색을 입힌듯 보라색으로 바뀌어
조직원들에 눈을 사로잡았다






촤악-!






상대편 조직원들이 순식간에 하나, 둘 씩 사라졌다






싸울때 한눈팔지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