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방식 바꿨습니다🚨
::다른 작품이랑 쓰는 방식 많이 다름 주의!!]
((전짝남은 그냥 전짝남이라고 하고
남주는 계속 운학이로 할 예정))
•••
…미쳤다 단단히 난 미쳤다
짝남이 가버렸다.
그것도 내 친구랑 사귄단다.
전짝남이 고백을 했대 어제 내 친구한테.
“나 뭔 헛짓거리하면서 살았냐”_여주
..
허무했다.너무나,
내가 뭐가 아쉬워서 이렇게 아파하는걸까
눈물이 또륵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좋아했던 만큼 뜨거웠다.
“하 씨..”_여주
얼굴이 화끈거리고 부끄러웠다.
걔네가 지나갈 때마다 아려왔다.
6개월 짝사랑 그게 뭐그리 대단한거라고,
이쯤되면 좋아했는데
망가져서 미련으로 똘똘 뭉친 먼지덩이같다.
•••
며칠을 멍하니 지냈다.
너가 내 친구랑 사귀는게 너무 아팠다.
그래서 그냥 일부러 너랑 문자도 연락도 다 끊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쌍방으로 끊은거다.
”ㅎㅎ..그래 이게 맞는거지“
좋아할땐 뭐든 다 퍼주고 싶었는데
이젠 뭐든 다시 다 찾아오고 싶어진다.
…
”여주야!!“_조연
”?뭔데“_여주
”놀자 빨리 점심시간 다 지나가겠다“_조연
”아..,어 가자“_여주
그렇게 끌려가듯이 간 곳에서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나 또 바보가 되려나봐

“..안녕”_운학
“안녕 운학아“_여주
..운학아
나 너랑 친해지고 싶어졌어
아니 누구보다
•••
가까워질래 너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