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结] 作者无法逃避
외현
4,029 74
朴成淏
1 to 10




정채은
“ 성호씨 , 무슨 일로 불렀어요 ? ”

정채은 / 여주 / 25세 / 바리스타 / 소심녀 / 다정녀 / 차차알기


박성호
“ 채은씨 , 미안해요 _ 할말이 있어서 불렀어요 “

박성호 / 남주 / 27세 / 유성그룹 대표 / 직진남 / 자상남 / 차차알기


정채은
“ 그래요 ? 말해봐요 ”


박성호
“ .. 나 채은씨 좋아해요 “


정채은
“ 네? ”


박성호
“ 내가 카페 가는 이유도 채은씨 보고 싶어서에요 ”


정채은
“ 성호씨.. ”


박성호
“ 갑자기 고백해서 당황했죠.. 미안해요 ”


정채은
“ 아니에요..! ”


박성호
“ 답은 천천히 해줘요 , 난 기다리고 있을게요 ”


정채은
“ 음.. 그럴게요 ”


박성호
“ 그럼.. 전 이만.. ”



정채은
“ 성호씨가… 날 좋아하고 있었다니.. ”

전혀 예상하지 못 했다

성호씨가 카페를 와준것도 날 보고 싶어해서 왔다는 말에 놀랐다

rrr


정채은
“ 여보세요 ? ”


윤예지
“ 뭐해 ? “


정채은
“ 집이지 “


윤예지
“ 나 내일 못 나와 , 연차썼어 “


정채은
“ 왜 ? “


윤예지
“ 내일 나 건강검진 있어서 병원 갔다가 개인적인 일 보러 가 ”


정채은
“ 이런.. 너 없이 해야되네 ”


윤예지
“ 응 , 내일 하루만 부탁해 ”


정채은
“ ㅇㅋ ”


윤예지
“ 아 , 근데 우리 카페 단골손님 있잖아 ”


정채은
“ ? 아 , 성호씨 ? ”


윤예지
“ 응 , 그 손님 너한테 관심 있는것 같던데 ? ”


정채은
“ 하하 .. 아까 고백 받았어 ”


윤예지
“ 진짜?! ”


정채은
“ 할 얘기 있다고 불러서 갔더니 고백 받았어.. ”


윤예지
“ 오 ,, 받아줬어 ? ”


정채은
“ 답은 천천히 해달라고 하시던데..? ”


윤예지
“ 아하 ”


정채은
“ 나 보고 싶어서 카페 오는거라고 하시더라 ”


윤예지
“ 오 .. 정채은 뭐야 ?? ”


정채은
“ 너 엄청 좋아하네…,, ”


윤예지
“ 완전 재밌지 , 내 절친이 고백 받았는데 ”


윤예지
“ 수요일에 썰 풀어줘 ”


정채은
“ 얘가 뭐라는거야..// ”


윤예지
“ 푸흐 .. ㅎㅎ 내일 힘내고 수요일에 봐 ”


정채은
“ 그래 , 내일 조심해서 다녀와 ”


오늘 성호씨에게 예상하지 못한 고백을 받았다

날 좋아하고 있을줄 몰랐는데 놀랐다

나는 그 사람을 손님으로 생각해와서 전혀 몰랐다

날 짝사랑한 사람도 그 사람이 처음이다

고백을 받아줘도 괜찮을까?


정채은
“ 성호씨가 나한테 관심이 있나..? “

연애에 대한 관심이 없던 여자와


박성호
“ 채은씨 얼굴 보려고 왔어요 “

단골카페 직원을 좋아하게 된 남자의 로맨스

1 to 10 시작합니다

++ 본 내용은 픽션이며 , 실제 인물과 아무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