靠近1米
钱包 -1



송이
에에~~에췻!!!!


소울
(걱정하는 표정으로)송이야 너 감기걸렸어??


송이
(끄덕끄덕)우웅...온몸에 힘이 없엉..


소울
(이마에 손대며)힉..!이마가 너무 뜨거운거 아냐?약국가서 약 사서 먹자


송이
우웅...


스탈
(소곤)에휴~ㅉㅉ


소울
우리 약국좀 갔다올게


한설
그래 제발좀 가


송이
.....

.
몇분뒤~

폰
눈꼬치~~떠러져영~


한설
응?

폰
[뷔선배]


한설
헐;;


스탈
얘 뭐야;;뷔선배 꼬셨나??어떻게 전번을 었얻지?!

폰
눈고치~떠러져여~~


스탈
[여보세요?]


뷔
[웅?]


뷔
[그 폰 송이꺼 아니에요?]


스탈
[맞는데요?]


뷔
[목소리가 송이가 아닌데여?]


스탈
[아니에여!!저 송인데요..무슨이이에요?]


뷔
[네가 지갑을 떨어뜨리고 같더라ㅎㅎ그래서 우리 대기실로 오면 내가 지갑줄게]


스탈
[(나이스!!)네!]


뷔
[그럼 나중에 와~]

폰
뚜뚜뚜••••


송이
으하아암~~약은 정말 맛없어..


소울
으이구 당연하지..열도 내리고 컨디션어때?


송이
마니 괜찮아졌엉..ㅎㅎ


송이
근데 내 지갑이 없어서 내가 사야하는데 네가 돈을 내 버렸넿ㅎ내가 지갑 찾고 금방 주께ㅎㅎ


소울
아라써ㅎ


송이
움..?뭐야 누가 내 폰으로 뷔선배랑 통화했네..


소울
(하...저것들이 이젠 하다하다 남을 폰을 보나..)


송이
전화 걸어봐야겠다

폰
눈꼬치~떠러져영~~


뷔
[여보세영]


송이
[저 송인데여 아까 전화로 뭐라고 했어요?]


뷔
[내 대기실로 와서 너의 지갑을 구하라고했는뎅]


송이
[아..네]


뷔
[ㅎㅎ지금 올래?]


송이
[네 갈게요]


송이
뷔 선배는 애교가 많은 것 같아


한설
(방금전에 스탈이 오빠랑 뭐라고 하던데..뭐라고 했을까...궁금하잖아...)


송이
울아!나 잠깐 나갔다 올깨ㅎㅎ


소울
그래 몸조심해서 다녀~


한설
(뭐...송이 뒤따라가면 뭐든 나오겠지~)

.
에필로그


송이
(내 전화를 누가 받았구나...)


송이
(움...내가 미워서 그런짓은 하지 않았을거야!)


송이
(송이야 힘내자!!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