残酷的童话(隐藏的故事)

匹诺曹

한 늙은 목수가 나무를 베고있었다.

나무를 내려치자, 나무가 비명을 질렀고.

두려움에 휩싸인 목수는 친구인 제페토에게 나무를 주었다.

제페토는 움직일 수 있는 꼭두각시를 만들고 싶어하였기 때문이다.

제페토

너의 이름은 이제 피노키오다.

제페토는 나무를 조각하며 그것의 이름을 피노키오라 지었다.

머리를 만들고 눈이 만들어졌다.

그러자 그 두 눈이, 동그란 그것의 눈이 제페토를 노려보았다.

제페토는 잠시 흠칫했으나 차례로 몸과 팔, 손을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다리를 만들자, 피노키오는 제페토의 작업실을 뛰쳐나와 거리로 갔다.

거리를 방황하던 피노키오는

피노키오 image

피노키오

하아...여긴 너무 추워...

서커스 단장

얘...나와 함께 가지 않겠니?

서커스 단장의 도움을 받아

서커스단에서 추위를 피하고 식사를 제공받았으며, 몇일을 그곳에서 머물렀다.

몇일후, 서커스 단장이 피노키오를 찾아와 말했다.

서커스 단장

내가 널 공짜로 먹이고 재운 줄 알아?!

서커스 단장

받은게 있으면 그만큼 내놓아야지, 우리 서커스단에서 10년만 일해.

서커스 단장

설마...내가 널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준 줄 알았어?

그렇게 몇년이 지났을까... 서커스단에서 한참을 인간들의 구경거리로 착취당하던 피노키오는

겨우 몇 푼의 금화를 얻게 되었다.

그때 피노키오를 호시탐탐 노리던 서커스단의 여우와 고양이가 피노키오에게 다가와서는 이렇게 말했다.

여우

피노키오, 너 그거 알아?

고양이

금화를 땅에 묻으면 금화나무가 자란대,

여우

그래서 금화가 나무에 셀 수 없이 많이 열린단다.

피노키오 image

피노키오

금화...?

피노키오 image

피노키오

금화만 더 있으면... 빚을 다 갚고 이 지옥같은 서커스단에서 탈출할 수 있어!

피노키오는 서커스단의 뒷뜰에 금화를 묻었다.

그날 밤, 여우와 고양이는 그 금화를 땅에서 파내었다.

피노키오 image

피노키오

너희 지금 뭐하는...거야?

당황한 여우와 고양이.

가지고 있던 단도로 피노키오를 찌른다.

하지만 피노키오는 나무로 만들어졌기에 아무리 찔러도 죽지않았고, 칼을 그대로 튕겨낼 뿐이였다.

화가난 고양이와 여우는...

"으아악!!!"

그렇게 피노키오는 나무에 목이 매어진 채로 아침을 맞이한다.

...

자유를 찾아 떠났지만 오히려 지옥에 빠져 착취를 당하다, 목숨을 잃은 인간이 되고팠던 아이

피노키오 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