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同居女友是我们学校的老师
어떤무무
22.2K 919
頌樂
一位患病父母的日记


휘인의 일기

문별이와 신혼여행을 간다

푸켓이라니 너무 좋다

근데 같이 가는 사람이 하필 문별인지..

신혼여행 1일차

3:00 AM
0

3:00 AM
03

3:00 AM
03:

3:00 AM
03:0

3:00 AM
03:00

3:00 AM
03:00 A

3:00 AM
03:00 AM

새벽 3시에 울리는 알람소리


구촤해 구촤해이예(⛥)


모닝콜~ 이뤄나쉐여(🌬)


문별이
"어우.. 허리도 뻐근하고 잠도 오고.."


문별이
"아주 그냥 미치겄다.."



정휘인
(꿈나라에 있음)


문별이
"얜 왜 안 일어나"


문별이
"죽었냐?(쿡쿡 "


정휘인
"아 씨ㅂ?@#"%:",:-@-@#"


문별이
"......"



문별이
"일어나자마자 욕먹냐.."


정휘인
(딥슬립중)


문별이
"아 정휜 일어나라고오!!"


문별이
(리코더를 휘인이 가까이에서 삑사리 내면서 부는중 )



정휘인
"아으어갸갹악으어억"


문별이
"ㅋㅋ..진작에 일어나지"


정휘인
"아..벌써 가네"


문별이
"얼른 씻고 나와라"


정휘인
"아..알겠어"

휘인이가 씻으러 자기방에 들어간다(?)


문별이
"야?...정휜?(당황)"


문별이
"왜 니방ㅇ..."


정휘인
"아 실수"


정휘인
(씻으러감)


문별이
"정휜도 참.."

10분후


문별이
"야 안나오냐?"


정휘인
"응~ 화장 기다려"


문별이
"그냥 가서 하지,,(투덜투덜 "


정휘인
"여자는 화장이 생명"


정휘인
"하지만 나는 아니지"


문별이
"뭐래"


정휘인
"원래 이뻐서 굳이 할 필요가 없네"


문별이
"화장 빨리 하고 나와(무시 "


정휘인
"대충 하고 올게"


문별이
"5분내로 끝내라..."


정휘인
"오케~"

5분후


문별이
"야 씨;; 이젠 좀 나오지?"


정휘인
(방에서 나옴)



정휘인
"야 지리지?"


문별이
"존ㄴ 지린다 (얼굴 가리고 "


정휘인
"너 이 새ㄲ 죽었어"


문별이
"누님!..지금 가야해요.."


정휘인
"너, 비행기 시간덕에 살았다"


문별이
"넵.."


정휘인
"가자 나와"


문별이
"네에"


문별이
"야 타라 (문 열어줌 "


정휘인
"이열~ 문매너"


문별이
"여기 내 자린데?"


정휘인
"이 새ㄲ가"


문별이
"풉...타 얼른"


정휘인
"예~! (차에 탐 "

부아아앙

부와아아앙

공항 도착


문별이
"야 늦겠다 뛰어"


정휘인
"아이 씨..."


문별이
"야 이쪽이야"


정휘인
"누나라니까 이새ㄲ야"


문별이
"아 뉘예뉘예"


정휘인
"일단 빨리 가자"


문별이
"응~ (약오르는 말투"


문별이
"휴..세이프"


정휘인
"B15, B16..여기다"


문별이
"빨리 앉자"


정휘인
"아 뉘예뉘예"


문별이
"이따 기내식 먹을꺼?"


정휘인
"당연"


문별이
"아 오케 풉..푸붑.."


정휘인
"뭘 쪼개"


문별이
"니 와꾸 보고 푸부붑...푸흡..."


정휘인
"죽는다;;"


문별이
"죄송합니다"


정휘인
"그래야지"

안내방송입니다

저희 비행기는

저희 비행기는 발리

저희 비행기는

저희 비행기는 발리로 갑니다

안전벨트 메주세요

출발합니다

그럼 이상 안내방송이었습니다


문휜
"......."


정휘인
"문별이 개새ㄲ이이이!!!"


정휘인
"니가 여기라며"


정휘인
"그래서 뛰어왔잖아"


문별이
"하..."


문별이
"일단 발리 가서 한번 묵고 푸켓에서 1박 2일 콜?"


정휘인
"하...콜"


정휘인
"너 진짜 다음에 또 그러면"


정휘인
"그땐 죽는다"


문별이
"ㄴ..넵!"


정휘인
"기내식 오면 깨워"


문별이
"응 누나"


정휘인
((훠이훠이

비하인드


정휘인
(자는중)

옴뇸뇸..

쩝쩝...

오물오물


문별이
(숨죽여서 먹는중)


정휘인
(뒤척)


문별이
(흠칫)


정휘인
"아 맛있는 냄ㅅ..(깸)"



문휜
(눈마주침)


정휘인
"야 이 개샊히야아!! 내가 깨우랬지!(퍽 "


문별이
"아!..ㅇ..아! 미안해애"


정휘인
"그래서 내 기내식"


문별이
(자기 배를 쳐다본다)


정휘인
".....너 뒤졌어"


문별이
"아!.. 누나 내가 먹고싶은거 사줄게"


정휘인
"콜"


정휘인
"나 잔다"

휘인의 일기 느낀점

공항에서 푸켓이 아닌 발리 가는 비행기를 탔다

그 문별이 원수새ㄲ 때문에..

그래도 먹을거 사준다 했으니까 됐지

한우 A+로 등심 사달라고 해야지

별아 기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