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名狙击手必须杀死自己的女友

背着Jimin偷偷打工!!

지금은 새벽 2시 지민이가 세상 모르고 코오- 하고 자고있는 타임..이때를 틈타

이제 알바를 하러가야지..!!!

평소에 지민이가 나의 월세비나 수도세 전기세를 다 내주기 때문에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커져서 알바를하기 시작했다

바로..편의점 알바!

나는 2시에 일어나 졸린눈을 비비고 씻고 옷을 입은후 이어폰과 핸드폰을 챙겨 지민이에게 뽀뽀를 해주고 집을 나섰다

아직 해도 안뜬터라 많이 어두워져있었고 10분쯤 걷다보니 내가 알바하는 편의점이 나왔고 나는 웃음을 지으며 편의점 안으로 들어섰다

여주: 안녕하세요~

지은: 왔어? 뭐야 넌 쌩얼인데 왜 예뻐 왜 나랑 다르게 쾡하지않는거야

여주: 어? 너밖에 없었네?

지은이라고 하면 내가 편의점 알바를 시작하면서 친해지게된 친구다

지은: 그치..아까 다른 알바생이 20분일찍 퇴근하면서 나보고 뭐라고 톡보냈는줄 알아?

여주: 왜? 뭐라보냈는데?

지은: 자기 20분먼저 퇴근하니까 빨리와서 알바서라고 하는거야!!!!

여주: 미친거아니야? 지가 20분일찍 퇴근해놓고?

지은: 그렇다니까..!!! 아 근데 너 그 너 남친 몰래 나온거야?

여주: 응 지민이는 나 알바 그런거 안 뛰는줄알아

지은: 너 근데 남친이 돈으로 부담도 안주고 맨날 예뻐해주는데 왜 알바해?

여주: 부담을 안주려고하는게 나한테는 더 부담이야 지금 전기세며 수도세며 월세며 지민이가 다 내주거든

지은: 너 집 월세 비싸다고 하지않았냐

여주: 욕나올정도로 비싸 근데 일단 집이 좋잖아 넓고 깨끗하고

지은: 그렇긴하지 일단 너 알바 지금 뛸꺼지?

여주: 응 아무래도 내 시간대니까

지은: 잘됐다 내가 도와줄께

여주: 땡큐..오늘 진짜 일어나기 힘들었거든..

지은이와 나는 웃으면서 얘기를 하다가 지은이가 갑자기 잠만 이라며 가방을 뒤지더니 빵 10개를 풀어놨다

여주: 헐..이게 뭐야?

지은: 너 빵 좋아하잖아 아빠가 빵집하는데 이정도야 껌이지

여주: 헐..아무래도 배고팠는데..

나와 지은이는 빵을 먹으며 알바를 했고

6시가 다되자 알바를 다 끝내고 지은이와 집을 오다 보니 일찍도착을 했고 지은이와 손을 흔들며 헤어지고 난후 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타서 우리집 층수를 눌렀고

이내 우리집 층수이 도착하자 지친몸을 이끌며 집으로갔고 문을 조심드럽게 열자 마자

조심 또 조심하며 문을 닫곤 신발을 벋으며 오늘도 지민이한테 안걸렸다 라는 생각에 웃으며

신발장에서 집안으로 들어가려고하니

지민: 이리와

여주: 꺄아악!!!!...어..? ㅈ..지민아..

지민: 어디갔다와?

여주: 그..그게

지민: 말 똑바로 못해? 어딨었다 왔냐고

여주: 바..

지민: 뭐?

여주: 알바갔다왔다고..

지민: 알바는 왜 다니는데

여주: 너가 내 월세같은거 다 내주는게 미안해서..

지민: 하..내가 괜찮다고했잖아 그거 돈 얼마 안든다니까?

여주: 억대로 버는 너는 그렇게 생각하겠지..근데 난..

지민: 그럼 내가 안내주면 어떡하게? 생각해놨어?

여주: 아니...

지민: 근데 지금말해서 뭘 어쩌겠다고 말하는건데?

여주: 그냥...

지민: 됐고 내가 낼꺼니까 알바하지마

여주: 싫어..

지민: 그만하라고 알바

여주: 알았어..

지민: 착하네 안방가서 빨리자자 너남편 너 기다리느라 잠 얼마 못자서 피곤해

여주: 치..아깐 잘자더만

지민: 아까는 아까지 너가 아까 나한테 뽀뽀해줄때 잠깼어

여주: 그래..? 하지말걸 그랬나

지민: 뽀뽀해주니까 좋았는데 왜

여주: 앞으로 많이해줄께

지민: 내가 더 많이할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