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名狙击手必须杀死自己的女友

特别篇——如果Jimin是预订用户会怎样?

여주: 지민아!! 오늘 뭐하고싶어?

지민: 너 하고싶은거

여주: 으에..? 아니이..오늘 너 생일인데..그래도..

지민: 없는데

여주: 치..그러면 우리 먼저 영화부터 볼까?

지민: 뭐보고싶은데

여주: 금발의 신부여 라는 영화 되게 로맨틱하데!!

지민: 그럼 그거 보러가자

여주:지민아 나 손!!

지민: 샵갔다왔다고?

여주: 너 자꾸 나 놀릴래..!! 손잡아달라고..

지민은 살짝웃으며 여주의 손을 잡아줬다 항상 무뚝뚝한 지민이기 때문에 여주는 그런 지민을 이해하고 사랑해주어서 지민이 여태까지 여주를 믿고 내색은 못하지만 사랑할수있었던 이유이다

여주는 지민의 차를 타고 지민과 영화관에 도착을 했고 여주가 영화를 예매하는 동안 지민은 팝콘을 사려 팝콘 파는 곳으로 발을 옮겼다

직원: 무엇을 드릴까요?

지민: 캐러멜 팝콘이랑 블루베리 에이드 2잔하고 츄러스 1개 주세요

직원: 네 14700원 나왔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겠어요?

지민:네

지민은 팝콘과 음료 츄러스가 나올때까지 핸드폰을 하며 기다렸고 이내 지민 뒤에있던 여자가 지민을 톡톡쳐보니 지민은 뭐냐는 듯한 눈빛으로 여자를 봤다

여자: 저기 아까부터 봤는데 너무 잘생기셔서요 번호좀 주시겠어요?

지민: 번호가 없어서요

여자:네..? 거기 핸드폰 잡고계신데..

지민: 핸드폰이 아니라서요

여자: 어 그러면....이름이라도..

지민: 당신한테 알려드릴 이유가 없어서요

여자: 하하하..재밌네요..!! 저 이런 농담 좋아해요!!

지민: 농담 아니고 진담이란거 아시면 좋겠고 이쯤되면 꺼× 주실래요 여친있는데

여자:에이이..여친이 어디있어요~없으면서어~장난두~!!

지민: 아까부터 저 지켜보셨다면서요 그러면 제옆에있던 여자 봤을텐데

여자: 아..너무 안어울려서요 동생인ㅈ..

퍽-

지민은 웃으면서 자신의 어깨의 손을 올리고 너무 안어울렸다고 말하는 그여자의 말에 그여자가 얻고있던 손을 자신의 어깨에서 뿌리쳤다

지민: 시× 기분 더럽게 하지말고 가

여주: 지민아 뭐해...?

딱마침 지민에게 온 여주였다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여주를 보곤 지민은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지민: 아무것도 아니야

여주: 아무것도...아니야?

지민: 진짜 아무것도 아니라서 신경 안써도되

지민: 음식나왔다 내가 가지고올께

지민은 여주를 안심시키던중 음식이 나왔고 지민은 살풋 웃으며 음식을 가지고온다고 말했다

입장을하고 나서도 여주는 계속 기분이 뚱해있었고 지민은 계속 해서 여주를 보기 바빴다

지민: 왜이렇게 뚱해있어

여주: 아까 그여자 너한테 대시한거 다봤어

여주: 물론 너가 계속 밀어낸것도 봤고

여주: 근데 너 나빠

지민: 왜 나쁜데

지민: 그래서 나 싫어?

여주: ㄴ..넌 그런걸로 얘기를 넘기냐..!!! 이번에는 안넘어가!! 흥!!

지민: 푸흐...귀엽네

지민: 삐친 미어켓같다 너

여주: 모올라아..!! 흥 말걸지마 영화볼꺼야!!

지민은 여주의 손을 살며시 잡았고 얼마안가 불이 꺼지고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영화가 시작했고 여주는 아직도 표정이 안좋은거같았다 어떻게 풀어줄지 알아야 나도 풀어줄꺼 아니야

지민: 여주야

지민: 김여주

지민: 아가

여주: ...!!!?

지민: 이제 좀 보네 츄러스 먹을꺼야?

지민은 츄러스를 주며 말했고 여주는 중지 손가락만한 츄러스를 입으로 물어서 오물오물 씹기시작했고 지민은 그런 여주를 보다

여주에게 가까이간후 여주가 먹고있던 남은츄러스를 먹으니 여주는 당황한채 토끼눈을 하고 지민을 봤다

여주: 야아...ㅁ..모야아..

지민:맛있네

쪽-

지민: 이제 화좀 풀어

지민: 너 밖에없으니까

지민: 불안해하지마

여주: 누가 불안해했다고..

지민: 아까 울려고했잖아 너밖에 안볼꺼니까 나 때문에 울지마

여주: ...미안해..

지민: 왜 미안해 화내는게 당연한건데

여주: 어리광 피우니까..너무 미안해..

지민: 괜찮아 울지마

지민: 사랑해 김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