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们一起走吧,金在焕❣❣
째니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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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在煥
나 머그꼬야...?



김재환
여주야♡

우웨엑... 재환이가 버터를 잔뜩끼얹은것 같은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렀다. 왜저러는거야!!!


김재환
질투했어??♡

아니 저년이 뒤질려고 아주 작정을 했네^^ 너 집에가서 보자ㅎ


이여주
집에가서 보자^^


김재환
ㅇ..응?

이제서야 잘못된걸 알았는지 말을 더듬거리는 재환이었다. ㅎㅎ 넌 잘못걸렸어^^


김재환
끄아아악!!!!! 죄송해요!!!!!!!!!!

너 죽었어^^ 어디서 잠자는 호랑이의 코털을 건드니 재환아ㅎㅎ


이여주
이리 안와!!!!!


김재환
효자손은 내려놓고 오라고!!!!!


이여주
응 안돼^^

내가 말을 하자마자 재환이는 방으로 들어갔고 난 방문을 열려고 발로 문을 걷어찼다.

'쾅'

어? 뭐야! 어디있어!!!

아무리 방을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재환이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방문을 살살 열어재꼈다.

오호라 여기있었네^^

재환이는 만두가 된 채로 덜덜 떨고있었다. ㅎㅎ 넌 죽었어!

만두가 된 재환이를 들어올리니 펑소리와 함께 재환이가 사람으로 바뀌었다.


김재환
꺄아아아악!!!!! 살려주세요 여주누님!!!!

소용없어 재환아^^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순 없거든~ 일로와 한대만 맞자.

효자손을 들고서 천천히 다가가서 재환이의 팔목을 잡니, 재환이가 뒤쪽에 있던 침대에 걸려서 넘어졌다.

그리고 나도 함께 넘어졌다.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굉장히 로맨틱한 자세일수 있지만 나에겐 다르지^^ 너 죽었어!!!!!!

효자손은 너무한것 같아서 효자손을 버리고 재환이의 팔뚝으로 풀스매싱을 날렸다.

'챱'

얘는 만두여서 그런가 소리가 찰지네... 재환이는 아픈듯 팔뚝을 어루만지고 있었고 팔뚝은 빨갛게 부어있었다. 그러게 왜 깝쳤어...


김재환
근데...


이여주
응?


김재환
이제 내려와도 되지 않아?

ㅇr... 맞다... 난 홍조가 띈 볼을 감추며 간신히 침대를 내려왔다.

킬킬 웃고있는 재환이를 향해 한번 따끔하게 째려봐 주니 바로 베시시 웃어주는 재환이였다. 그럼 그래야지^^ 만족스러워^^

왕새우만두(왕새만)
헿 오늘 분량 넘 적죠ㅜㅜㅜㅜ 이따 밤에 다시 올게요!♡ 구마가 있을수도?? 크흠.. 있을수도에요..! 있을수도..!!! 있어연♡ 기다려주실거져?

요즘 구독자가 확 늘어서 깜짝 놀랐어요♡ 감사해요 다들! 이따 밤에 뵈요! 작가는 이만..(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