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女朋友在我们学校被欺负。
가형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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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珉奎
° 公告:寻找咖啡馆工作人员!



전시우
" ... 됐어, 나 학원 가야 돼. "


전원우
" 학원? "


전원우
" 정말 그놈의 학원. "


전시우
" 안 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면서. "


전원우
" ... 알지 "


전원우
" 그러니까 가지 말고 여기 있으라는 거야. "


최이솔
" 와우... "


최이솔
" 그러니까, 둘이 남매란 거예요? "


박민혁
" ... 넌 지금까지 뭘 들었냐? "


박민혁
(한심)


최이솔
" 그건 그렇다 치고, 둘이 왜 그러는 건데요? "


문준휘
" 그러게. 집은 왜 나왔고. "


전원우
" 뭐... 성인이면 나올 수 있지. "


문준휘
" 19살에 나왔잖아. "


권순영
" 흠, 이건 전원우가 잘못했네. "


전시우
" 그쵸!!! "


전원우
" ... 니가 뭘 안 다고. "


이지훈
" 자자, 궁금하니까 "


이지훈
" 둘의 얘기를 빨리 해 봐. "


김민규
" 형 진행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


이 찬
" ㅋㅋㅋㅋㅋㅋㅋㅋ "



전원우
" 우리집이 되게 공부를 많이 시켜. "


문준휘
" 그건 알고 있어. "


권순영
" 시키는 거였어? 스스로 하는 게 아니라? "


전원우
" 스스로 하겠냐. "


이지훈
" 하긴, 너 전교 1등이었잖아. "


전원우
" 내가 전교 1등일 때 "


전원우
" 전시우 얘는 반 1등이었거든. "


최이솔
" 그래도 전교 10등 안에는 있었어. "


최이솔
(이래뵈도 시우랑 7년 친구)


박민혁
" 지금은 전교 3등이지. "


전원우
" 그래서 엄마아빠가 나한테 부담감을 엄청 준 거지. "


전원우
" 그래서 전교 1등 유지하다가 "


전시우
" 수능 끝나고 가출했지. "


권순영
" ...? "


전시우
" 모든 과목 1등급 맞아오고, "


전시우
" 나한테 딸랑 5만원 쥐어주고 집 나갔어. "


전원우
" 그 공부공부 거리는게 너무 싫어서 나온 거지. "


전시우
" 그래서 내 연락도 안 받은 거고? "


문준휘
" 나한테 연락 하지. "


전시우
" 오빠가 거깄는지는 몰랐지. "


전원우
" 그래서 지금은 어때? "


전시우
" 그걸 말이라고 해? "


전시우
" 오빠 집 나가고 모든 게 다 나한테 왔어. "


전시우
" 전교 3등으론 부족하고, 학원 이렇게 빠지는 날엔 집가서 죽어. "


이 찬
" 그래서 학원에 집착을 한거군... "


김민규
" 졸업하면 내가 대기업 회사에 꽂아줄 수 있는데. "


이지훈
" ...? "


권순영
" ?!? "


전원우
" 진짜? "


전시우
" 진짜로요? "


김민규
" 나 한때 대기업 다니던 사람인데? "


이지훈
" 그걸 잊고 있었네 "


김민규
" 내가 거기 사장님이랑 친해서 어쩌면 가능할지도? "


문준휘
" 대기업인데 왜 카페 알바나 하고 있어? "


문준휘
" 그것도 여기서. "


이지훈
(찌릿)


문준휘
" 하하하... "


김민규
" 음... 그건 굳이 말하고 싶진 않네요. "


최이솔
" 그럼 나도 꽂아줘요! "


이 찬
" 형 나도. "


박민혁
" 그럼 저도... "


권순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민규
" 생각해보고. "


이 찬
" 아 형! 난 솔직히 해 줘야지 "


이지훈
" ... 넌 대체 왜? "


이 찬
" 카페 사장님 동생이잖아 "


이 찬
(찡긋-☆)



이지훈
" 에휴... "


전원우
" 흠... "


전원우
" 5만원으론 모자랐나? "


전시우
" ...? "


전원우
" 왜, 더 줘? "


전시우
(절레절레)


문준휘
" 너도 참 답 없다. "


전시우
" 오빠가 봐도 그렇지? "


문준휘
" 시우 너도 우리집 와서 살래? "


전원우
" 뭐? "


전시우
" ... 그래도 돼? "


문준휘
" 뭐, 네가 원한다면. "


전원우
" 내가 원하지 않는데? "


문준휘
" 넌 닥치고. "


문준휘
" 20살때까지 잘 버텨주고, "


문준휘
" 민규가 다녔던 회사에 취업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으면. "


문준휘
" 난 언제든 찬성. "


전시우
" 헐, 좋아. "


김민규
" 그럼 시우가 형 집에 들어간다는 건 "


김민규
" 전적으로 내 도움이 필요하단 거네? "


문준휘
" 그렇지. "


문준휘
" 이지훈 남친이니까 믿고 맡기는 거야. "


권순영
" ? "


권순영
" 야, 그걸 말하ㅁ "


이 찬
" 형이랑, 형이랑...? "


이 찬
" 헐 대박. "


이 찬
" 왜 나한텐 말 안 함? "


이 찬
" 와 진짜 민규 형 대박이네 "


이 찬
" 형 성격을 버티고 사귄 거야? "


이지훈
" ... "


이지훈
" 너 일로 와. "


이지훈
" 너 죽고 나 죽자. "


이 찬
" ... 살아서 봅시다. "


이 찬
(도망침)


이지훈
(쫓아감)


김민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문준휘
" 내가 뭐 실수했니. "


박민혁
(어벙벙)


전시우
" 저긴 상관 없고 언제 들어가면 돼? "


문준휘
" 언제 들어오고 싶은데? "


전시우
" 마음같아선 지금 당장. "


문준휘
" 좋아, 짐 싸러 가자. "


문준휘
" 전원우 너도 오고. "


전원우
" ? 난 왜? "


문준휘
" 2년만에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


전시우
" 좋아 ㅋㅋㅋㅋㅋㅋ "

-


이 찬
(도망치고)


이지훈
(잡고)


김민규
(찬이를 잡는 지훈이가 귀여워보이고)


박민혁
(얜 도망가는 찬이가 귀여워보이고)


전시우
(가방싸서 나가려하고)


문준휘
(시우 데리고 나가려하고)


전원우
(준휘한테 끌려가고)


권순영
(얜 멍해있고)


최이솔
(아무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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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율
원래 원우시우 과거편 만드려고 했는데 지훈이 과거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포기하고 스토리로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