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这个混蛋,地位很高吗?
#37


덜컥-

덜컥-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땐


민규
진짜 너무 좋아..ㅠ


석민
생일축하합니다!!


민규
아아악!!

민규는 놀라 소리를 지르곤


민규
아씨 놀랐잖아!!

석민 탓을 한다


석민
...내가 뭘,,


승철
생일축하해


정한
생축 생축


준휘
생일축.


순영
생축, 김밍구


원우
생일축하해


지훈
생일축하한다


명호
생일~


명호
생일~축


승관
생일 축하해요, 형


한솔
생일 축하합니다아-


찬
생! 일! 추욱!!

마지막으로 지수가 말을 하는데


지수
민규야, 생일 축하해


민규
형 목소리 뭐임..?

지수의 조금 잠긴듯한 목소리를 듣고

민규가 말한다


민규
완전 꿀 떨어지는데..


민규
꿀 발랐어?


민규
아닌데..나랑 같이 있었는데..


지수
아..ㅎ


지수
너랑 같이 있으니까


지수
목이 터질거같아 ^-^


승철
ㅋㅋㅋㅋㅋ


찬
터질거같데 아학ㅋㅋㅋㅋ


민규
아 뭐라는거야ㅡㅡ


지수
미안하지만


지수
사실이라서..


민규
....

민규는 지수를 한대 때리고는 말했다


민규
어쭤라고

인상을 구기며 말하는 민규를 보고


승철
ㅋㅋ뭐하냐

웃음이 터진 그들이다


정한
얼굴 그렇게 하지 말라고..ㅋㅋ

▷


조아영
.....


조아영
" 오늘 일이 많아야 하지만.. "


조아영
" 생각보다 일찍 끝났다 "

아영은 침대에 누워

멍하니 천장만 바라볼 뿐이다


조아영
....

그리고 툭툭 누군가 아영의 방 창문을 두드리는데


고양이
냐옹~


조아영
어-

아영은 웃으며 창문을 열었고


조아영
안녕ㅎㅎ

활짝 웃으며 고양이에게 인사했다


조아영
여기까지 왔구나


고양이
냐오옹

머리에 씌어져 있는 저 토끼모자가

그 고양이임을 증명한다


조아영
ㅎ..아직 안 끊어져 있네


조아영
다행이다

아영이가 고양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순영
?뭐하냐


원우
알아서 뭐해


순영
아니..


순영
고양이 밥이랑..


순영
고양이 밥이랑..아니?


원우
아 뭔 상관이냐고..ㅡㅡ


순영
아니 그니까 뭐하냐고;;


원우
너가 알아서 뭐하게


순영
ㅡㅡ;;

-


원우
더럽게 무겁네...

원우는 사료와 고양이 용품 등 필요한 것들을

2층에 올려놓고는 아영의 방으로 갔다


원우
....

-


조아영
넌 어떻게 올라왔니..

덜컥-

덜컥- 문이 열렸고


조아영
!...


원우
....아


고양이
냐옹?

여주는 놀라며 고양이를 숨겼지만

원우는 귀여운 둣 웃으며 말했다


원우
안 숨겨도 돼


조아영
...아


고양이
냐아옹...


원우
....


원우
....ㅎ귀엽네

-


조아영
괜..찮아요...?


원우
괜찮다니까


원우
다들 키우고 싶어도 못키우는게 동물인데


원우
입양하면 안 좋은 애들이 많아서


원우
...근데


원우
애는 아닌거 같네


고양이
냐옹

아영이의 입꼬리는 내려올 줄 몰랐고

원우는 그런 아영을 보고

웃음이 안나올 수가 없었다


원우
푸흡..그렇게 좋냐


조아영
앗....


조아영
ㅎ....


조아영
ㅎ....네


원우
다행이다



원우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