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这个混蛋,地位很高吗?
#8



유겸 / 집사
본사람?


엄지 / 하녀
나도 궁금하다~


재범 / 집사
아직 본사람 없어요?


마크 / 집사
아까 아영이가 승철 도련님을 따라가는건 봤는데..


엄지 / 하녀
그러면 아영이 뭐 알고있을거같다!


유겸 / 집사
그래서 아영님은 언제 온다구ㅇ..?


조아영
지금


엄지 / 하녀
앗 아영!


조아영
응...


재범 / 집사
표정이 썩 좋진않네요...


마크 / 집사
뭔데요..?


유겸 / 집사
누군데 그래요.?


조아영
아..그게,, 사실은


조아영
말해도..되려나..ㅎ


엄지 / 하녀
응, 말해줘


엄지 / 하녀
무슨일 있었어..?


조아영
...내가 전에 말했잖아.?


조아영
여기가 두번째 집이라는거...

▷


조아영
' 안녕하세요오..새로 들어온 조아영이라고 합니다 '


조아영
' 잘부탁..드립니다,, '


인성
' 안녕~! 어서와 '


미기
' 안녕 반가워 '


조아영
' 안녕하세요,, '

-


유겸 / 집사
헐 예전 주인님이였던거..??


재범 / 집사
대박이네..요


엄지 / 하녀
그래서..그 다음엔..?


조아영
처음에는 착한분들을 만나서


조아영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조아영
날이 갈수록 심해지더라고


조아영
괴롭힘이

▷


조아영
' 커헉.. '


미기
' 뭐야아~ 벌써 쓰러지는거야? '


인성
' 재미없네~ '


미기
' 일어나 '


미기
' 일어나서 더 발버둥 치라고 '


미기
' 그 모습이 더 보기 좋으니까 '


인성
' ㅁㅊㄴ ㅋㅋㅋㅋ '


조아영
' 커헉..큭... '


인성
' 뭐야 뭐야 물고기가 죽는다 '


미기
' 물고기 밥줘야지? '


조아영
' ...하아 '


미기
' 사료먹을까 우리 물고기ㅎㅎ '

▷


엄지 / 하녀
헐 미ㅊ...!


재범 / 집사
쉿-


엄지 / 하녀
하...


엄지 / 하녀
..그래서 진짜 사료먹었어?


조아영
아..응 뭐ㅎ


마크 / 집사
.....


유겸 / 집사
아....


조아영
뭐 그때는 죽지만 않았으면 됬다고 생각했었는데


조아영
ㅎ..


조아영
아,, 나 가야겠다


엄지 / 하녀
왜 어디가는데.?


조아영
으응..돌보러 가야되


재범 / 집사
아영님을 괴롭힌 그 분을 돌본다구요..?


조아영
아...응,, 뭐 어쩌다 보니까.


엄지 / 하녀
.....


조아영
먼저 갈께


유겸 / 집사
..저런


재범 / 집사
안좋은 기억이 있네요..


재범 / 집사
안좋은 아픈 기억...


승관
....

▷


조아영
.....


조아영
자..고 계십니까?


미기
....


조아영
.....


조아영
" 짜증난다 "


조아영
" 보기싫다 "


조아영
" 너무 짜증나서... "

덜컥-)


조아영
(깜짝) ....?!


순영
뭐야 왜 그렇게 놀라


승관
아..혹시 승철형이라고 생각한거야..?


조아영
....


조아영
아닙니다..그냥 잠시 생각하고 있었다가 놀란거라서요.


순영
그래?


순영
그럼 잠깐 우리 좀 따라올까?


조아영
아..옆을 떠나지 말라고 했는데...


순영
괜찮아ㅋㅋ 따라와

▷


조아영
...여기는


승관
우리가 심심할때 오는곳~


승관
아니면 쉬러오거나


조아영
이런곳을 왜 저한테...


승관
그냥ㅎ


승관
너무 일만 하면 힘들잖아


승관
별로 쉬지도 못하는데


승관
잠깐이라도 쉬라고


조아영
...아


순영
뭔가 다른애들에 비해 더 많은 일을 하는거같아서.


순영
그냥 그런거야


순영
쓰러지면 곤란하니까


조아영
....


조아영
감사합니다..ㅎ


순영
너무 정주지말고.


순영
그럼 난 먼저 들어간다


승관
엉


승관
....


승관
자 그러면


승관
말해도 되겠네


조아영
...뭐를..요?


승관
그 여자의 대해서


승관
나한테만 말해줄까?


승관
하나도 숨기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