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是领导者吗?
第三季 _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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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浏览数 2115


김여주
"나도 고아였어 , 다인아"


김여주
"누가 입양좀 해주세요 , 그게 내가 할수있는말이였지"


김여주
"보육원에서 할수있는게 없지 ?"


김여주
"근데 , 난 끝까지 아무도 없었어"


김여주
"나봐 , 끝까지 버림받은 나도 , 남편도있잖아"


김여주
".....원래 셋째딸 이름이 다인이였어 , 박다인"


김여주
"우연일까 , 운명일까 다인아"


김여주
"니몸에 상처가 있든없든 , 우리상관없어"


김여주
"우리는 그저 , 그상처가 안생기게 해줄뿐이야"


김여주
"내손잡아 , 그상처 안생기게 해줄테니깐"


다인
"......다신 이손 안놓을꺼에요 ?"


김여주
"응 , 꼭잡고 끝까지 갈께 , 약속한다"


원장선생님
"얘기 다 끝내셨나보네요 ?"


박우진
"입양할께요 , 다인 , 아니 박다인"


원장선생님
"내일부터 1주일간 새부모님집에서 지낼꺼야"


원장선생님
"1주일뒤 , 결정하면되"


원장선생님
"부모님들은 , 학력 , 신분증 , 입양동의서 들고와주세요"


원장선생님
"내일 , 다시 뵐께요"


다인
"저기....성함이 어찌되세요....?"


김여주
"김여주"


박우진
"박우진"


김여주
"내일봐 , 우리이름 기억하고"

한꽃을 든 소녀를 만났다

갈대밭에 홀로서있는 그소녀는

갈대에 긁혔는지 피투성이였다

하지만 그소녀는 , 꽃만을 지키는 소녀였다

자신의 몸이 망가져도 ,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그저 , 꽃만을 지키는 소녀였을뿐

내일 랭킹 바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