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同居女友是我们学校的老师
어떤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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頌樂
景点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소리•••

혼자 노곤하게 경치를 구경하며 커피를 후루룩 마시는 소리•••

서로를 고민 상담해주는 소리•••

"딸랑-딸랑"

Attirance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07:30 AM
오픈 준비로 아침부터 분주한 카페.

'쨍그랑' 소리가 들려오는 쪽으로 다 고개를 돌린다.


정휘인
아얏..!


안혜진
헐, 정휘인 괜찮아??

"뚜벅-뚜벅"

차가운 발자국 소리와 함께 오는 한 사람.


김용선
...아침부터 왜 이렇게 소란스럽죠?


정휘인
사, 사장님..


정휘인
죄, 죄송합ㄴ,


김용선
아, 사과는 됐어요. 이게 한 두번인가..ㅎㅎ 그쵸?


정휘인
네..


김용선
괜찮으니깐 얼른 오픈 준비하자고요.


김용선
이제 몇 분 안 남았으니깐.

직원들
넵 -!


김용선
아, 그리고 혜진아 일로와봐.


안혜진
알겠어.


안혜진
왜 불렀어?


김용선
전에 뽑았던 신입 언제 와?


안혜진
음..이제 올 때 됐을텐데..

"똑똑똑"


안혜진
오, 왔나보다.


김용선
들어오세요.


문별
...안녕하세요 !!

별의 인사에 사무실은 갑분싸가 되어버린다.


김용선
....


안혜진
....


문별
안녕하세요..?


문별
여기 맞아요?

저 해맑음 어쩌면 좋을까라고 생각하는 둘.

용선은 혜진을 째려본다. 그러자 혜진은 도망치듯 용선의 사무실에서 뛰쳐나온다.


김용선
후우..별씨 맞죠?


문별
네 !

별의 해맑음으로 인해 다시 한번 더 놀라는 용선.


김용선
원래 그렇게 해맑으신건가요?


문별
네 !


김용선
....

그냥 포기해야지.


김용선
저희 가게, 어떤 가게인지 알고는 왔죠?


문별
아, 네. 방송에도 나온..

그렇다. 용선의 카페는 방송에서도 인정한 카페이다.

근데 이런 가게에 저런 애가 오다니...


김용선
...지금 할 거 많거든요?


김용선
그러니깐 지금 당장가서 설거지나 하세요.


문별
네 !!

저런걸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라고 하나..용선은 별이가 쓴 소개서를 보았다.


용선은 놀라였다. 법 관련된 책 읽기? 그게 뭘까라고 생각하기 잠시 접시깨지는 소리가 또 들려온다.


문별
앗-..

별이는 설거지를 하다 컵을 깨트린거다.


김용선
....후우..ㅡ.


문별
죄, 죄송해요....

접시를 깨트린 별의 손은 덜덜 떨고 있었고, 용선은 자뜩 화난 상태였다.


김용선
24. Attirance에 사장. 커피를 좋아함. 차가움. 그래도 사람미가 있음. 일에 대한 열정 가득. 결벽증이 약간 있음.


문별
23. 법 관련 책 읽는 거 좋아함(거의 변호사급). 정말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해맑음. 어쩔땐 냉랭미가 있음.


정휘인
22. 고양이랑 노는 거 좋아함. 귀여움. Attirance에서 일한지 4개월차. 어리바리하지만 책임감이 강함.


안혜진
22. 용선과 고등학교 선후배. 용선 카페 일을 도와주는 중. 정말 노곤한 성격. 느긋함. 착함.

작가
안녕하세요. 새로운 작품으로 왔는데요.

작가
제목보고 뭐라는 거야? 라고 하겠죠..?

작가
제목은 프랑스어로 매력적인, 이끌림이라는 뜻 입니다.

작가
아무튼 잘 부탁드리고 재밌게 봐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