宝贝,你愿意和我约会吗?第一季
上班第一天

망개태태바라기
2018.06.04浏览数 198

눈을 떠보니

정국이가 날 걱정스런 눈빛으로 보고 있었다


정국
예린아... 괜찮아?

예린
ㅈ...정국아...

예린
난 괜찮아...


정국
다행이네...

예린
근데 지금 몇시야?

08:00 AM

정국
8시

예린
오늘 출근하는 날인데

예린
망했네


정국
괜춘

예린
남일이라서 그러냐...


정국
아니 그게 아니라


정국
너희 부장이 니 아프다고 9시까지 오래

예린
그럼 준비 빨리 해야지!

준

비

중


정국
야 전예린 나와봐

예린
왜?

자세히 들어보니 밖에서 경적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정국
누군지 알겠냐?

예린
ㄴㄴ


정국
너희 부장이다

예린
!!!


정국
준비 끝났으면 나가삼

예린
퇴근하고 보자


정국
나 해외스케줄

예린
ㅇㅇ 그럼 나중에 보장


정국
ㅂㅇ

철컥


태형
안녕하세요.

예린
ㄴ...네 안녕하세요..


태형
출발하겠습니다

예린
ㄴ...넵!

가는중


태형
예린씨.

예린
ㄴ...네!


태형
몸은 괜찮아요?

예린
네 괜찮습니다!


태형
안좋으면 말해요.

예린
네.

건물은 엄청 컸다


태형
들어가죠.

예린
ㄴ...네!


태형
여기가 예린씨 자리입니다. 바로 앞이 내 사무실이니까 불편한점 있으면 말하고.

예린
네 들어가세요...

심장아 나대지마...

타다다닥


이사
예린씨?

예린
네?


이사
이 서류 좀 부장님한테 갖다주세요.

예린
넵!

벌컥

예린
부장님? 이사님이 서류 전해달라고...


태형
아 고마워요 예린씨.



태형
날씨도 더운데 음료수 하나 가지고 가세요.

예린
고...고맙습니다...

예린
ㅈ...전 이만 가볼게요!

예린이 나가고 난 후


태형
귀엽네... 아니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그때 예린은...

예린
후...심장아 나대지마...

예린
내가 부장님을 좋아하게 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