坏男孩金泰亨
26. 金泰亨视角 6:我除了你别无他人


♥1,2,3등 댓♥


라라이라라라님 감사합니당♥ 1등도 축하드리고요~~♥


히익..금손이라니..ㅠ 감사해여ㅠㅠ 2등축하드려여♥♥


감사해여ㅠㅠ 3등축하드려여♥♥

♥댓♥

여주가 날 꼬신다고했던 그 말 뒤로 점심시간이 찾아왔어. 나는 또 어쩔수없이 병신같이 그년에게 끌려 급식실로와서 자리잡고앉았지

밥이 시발 입으로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날쳐다보는 그년때문에 존나 토할것같은걸 억지로 참느라 죽겠어.

그러다 급식실 문이 열리고 여주가들어왔지. 전정국도 함께말이야. 이거 시발 질투나네. 김여주는 날 딱보고선 나에게 걸어왔어. 아까 꼬신다는 말때문인지 너가 무슨말을할지 내심기대가 됬지

김여주는 나에게반말을 하며 태형아 라고불렀고 옆에서 나보고어떡해 말해보라고 째려보는 년때문에 또 마음에도 없는말을 내뱉었지.

그런데 김여주는 나에게 더 붙더라고? 내심 좋긴했는데..내가 또 모진말을 내뱉으니 거기까지 하고 민윤기데리고 뽈뽈뽈 걸어가는데 진짜 뒤에서 덥썩 안고싶었어

여친
"김태형 너 정신똑바로차려ㅋㅋ"


김태형
"남 걱정하기전에 니 정신상태나 똑바로차려 씨발년아"

나는 자리에 일어나 급식실을 나갔어. 뭐..김여주도 다먹고 갔는지 없었거든

이 일이 있는 후 김여주가 나에게 애교부리던 날이 있었는데, 나 그때 못참을정도로 너무좋아서 입꼬리가 씰룩거렸을지도 몰라 그때..초코우유 사달라고해서 조금투덜거리다가 바로 들어가서 사왔지..?

아무튼 애교부리는데, 존나 귀엽더라 김여주 너가.

그때 초코우유를 사준후 같이 조금걷자는 너의 말에 나는 거절을하고 쉼터에 혼자 벤치에 앉았어

살살 불어오는 바람에 내몸을 맡겼지.

조심스레 생각을했어. 내가 왜이럴까부터 너를 어떡해해야할지


김태형
"너를 지키고픈 마음이 큰데, 왜이리 가슴이 쓰라릴까"


김태형
"하아..겉으론 당당한척 하면서 왜 속은 당당하지못하는데..마음 약해지게"

당당한척하는 김여주의 모습이 안타까웠어. 아무리 당당한척해도 그 안에 모습이 당당하지 못했거든 그런것만봐도 너무 마음이 약해지니..어떡해야할지 모르겠거든

몇시간후 수업시간이됬고, 아직 교실에 안들어온 쌤으로인해 나는 내 자리에 누워 잠을청할수가있었어

근데 어떤 사내새끼들이 몰려와서는

??
"야 김태형- 너가 2학년김여주인가? 걔랑 정략결혼이라며?"


김태형
"...."

??
"아 근데 여자애가 더 아깝다. 정략결혼만 아니었으면 내가 따먹었을건데 그렇지않냐?"

??
"ㅋㅋ맞아 걔 얼굴도 괜찮ㄱ.."

퍽-


김태형
"하ㅋ 따먹어? 니 그 더러운주둥아리를 잡아뜯어놔야 정신차리냐?"

순간 나를 제어못하고 한계에 도달해서 나도 나를 말릴수가없었어

나는 계속해서 그새끼들을 팼고, 아무도 나를 말리려들지않고 쌤이와도 날 주체못하고 날뛰었어.


민윤기
"김태형 그만해"


김태형
"씨발ㅋㅋ 너도 들었잖아 이새끼 말하는꼬라지. 내가 참을수있을거라생각해?"


김태형
"가만히누워 쳐 자니까 사람이 병신같냐고"

이 순간 내 머릿속을 지나다니는건 너 밖에 없다 김여주

너 없이는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