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丽的垃圾

#1 美丽的垃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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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 이거 봐라? 엄청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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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김태형/현재 6세/윤기를 잘 따르고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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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예쁘다, 별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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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민윤기/현재 8세/일찍 철이 듬/나이에 비해 성숙(아닐때도 있음/차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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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아, 이거느은 별 아니고 형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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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푸흐..왜, 내가 별같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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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으응, 아니이..형아도 작자나! 이것두 작아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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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어? 너 진짜, 그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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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베에- 나 못잡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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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태형아, 이쪽으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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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거기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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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시러! 형아가 잡을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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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김태형, 형 화내기 전에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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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시러! 나는 여기에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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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그래, 거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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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형은 갈테니까

이게 문제였을까?

저와 멀찍히 떨어져 있는 태형을 두고 횡단보도를 건너버린게

나는 태형을 두고 길을 건넜고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다만 큰 경적소리와 웅성이는 사람들소리, 무언가 부딪히는 마찰음을 들었을 뿐이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상황파악하는것은 쉬웠다

아니, 당연한것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