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丽的垃圾
#106 美丽的垃圾

☆준석민호짐태꾹
2019.07.30浏览数 5371

그 일이 일어난 날

난 김태형에게 싸그리 욕을 했다

내가 예민하다는 이유로


김태형
저..형아...?


민윤기
씨발, 내가 너따위때문에 이꼴을 당해야하냐?


김태형
그..그으....저..


민윤기
니 새끼만 없었어도, 난 잘살았어, 꺼져

내가 왜 그랬는지

왜 그딴 말을 짓껄였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김태형
히끅...끅.....형아가..형아가 화내써..끕....끄윽...

빨래방에 온 태형

윤기의 행동이 무서웠는지 빨래를 돌리면서도 엉엉 울기만 한다

그때

남자
아가야, 왜 울어?


김태형
끅..끄읍....흐어엉..

남자
혼자니?


김태형
끕..형아, 형아가 나 시러해애..끄윽....흐아앙!

남자
씨익) 그렇구나

남자
그럼 아저씨랑 놀까? 재밌을거야

그 뒤로


김태형
하..하지, 하지말아ㅇ...아윽..! 아아악!

남자
쉿, 쉬잇, 착하지, 뚝


김태형
흐어억, 그만, 그마안...!

남자
뚝, 맞을땐 웃어야죠

그게 다였다

윤기의 화풀이 대상이 된 상태에서의 강간과 폭력

그게 태형에겐 전부였다

(실제와는 무관한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