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丽的垃圾

☆준석민호짐태꾹
2019.07.06浏览数 6036


민윤기
아.....

순간

전정국의 눈빛에 벽돌을 들었다

하지만


전정국
뭐하냐?


민윤기
어...?


방주환
뭐야...웬 벽돌?


민윤기
아..아, 위험해서 치우려고...

전정국도

날 싫어한다

확실했다

한편 태형이네 학교


김태형
저..짐니야....


박지민
뭐야, 저리 꺼져

쭈뼛쭈뼛 지민의 옆에 선 태형

어느새 생글생글 웃어보였다


김태형
어..태형이 싫어...?

당돌하면서도 민망한 질문

그에 지민이 피식 웃었다


박지민
난 병신 싫어, 알겠어?


김태형
나능..친구랑 친하게 지내꺼야...


김태형
우리 엄마랑 아빠랑 형아가 친하게 지내랬어...


박지민
그래서?


김태형
짜안, 이거 비타미인♡


박지민
.......뽀로로?


김태형
헤헤, 이거 우리 형아가 친해지고 싶을때 주라고 했ㅇ...아아!

순식간이었다

비닐이 벗겨진 비타민이

그 비타민이 바당에 뒹굴어 지민의 발에 의해 짓이겨지기까지는


박지민
누가 너같은 병신이랑 친구 해준대?


김태형
흐아앙! 지민이 미워, 너..너 진짜아!


박지민
어쩌라고ㅋ

형제가

형제가 쌍으로 형제를 괴롭힌다

아주 고통스럽게

ㆍ ㆍ ㆍ ㆍ ㆍ ㆍ

너무 고구마만 있죠? ㅎㅎ

곧 사이다도 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