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丽的垃圾

【序章】美丽的垃圾

참 이상해

사람이란게 병신같아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말이야

드라마도 그렇지

주인공이나 지인이 항상 다쳐

그래도 다시 돌아오지

......현실은?

개뿔, 돌아오긴 커녕 더 앗아가지

끼익, 쿵

그 마찰음이 귀에 박힐때만 눈물흘리는 나니까

그 전엔 쓰레기 새끼인 나니까

그런 날, 지켜준 니가 밉다

왜 그랬어

아플텐데

아름다운 쓰레기, 지금 시작합니다

다음편과 프롤로그 상황은 이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