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丽的武器
第二集


차는 곧장 빠르게 출발하였고 운전자는 이 적막한 분위기라도 깨볼려고 계속 말을 꺼냈다


운전자
거 아가씨가 키가 참 큰거 같아


운전자
아까 슬쩍 봤는데 나도 작은편은 아닌데 꽤나 크더라고 몸매가 아주 죽이던데

운전자가 계속 말을 꺼내도 여주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운전자
거 아가씨 뭐라고 말좀 해봐 사람 무안하게 만들지 말고 근데 아가씨는 몸매도 좋은데 노출있는걸 입지 왜 그런걸 입고


민윤기
입닥쳐

윤기는 운전자의 말을 싹둑 자르며 작게나마 욕을 해주었고 여주는 고맙다는 듯이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운전자는 작게 뭐라고 씨부리더니 고개를 운전석으로 다시 돌렸다

그리곤 이내


운전자
길이 좀 막히는거 같아 저기 길로 갈께

라고 말하며 사람이 별로 없는 한적한 곳으로 들어갔다 신기하게도 그곳은 차들이 하나도 없었으며 사람들도 없었다

그렇게 한 10분이 됬으려나 어느 한 으슥한 길가에 차를 세웠고 운전자는


운전자
저기 저기 보이지 저기가 ○○아파트야 아그리고 아가씨는 잠깐 남아봐 할 얘기가 있어

여주를 제외한 애들은 낌새가 이상했지만 일단 내렸다 그러더니 운전자는 뒷좌석으로 넘어오더니


운전자
근데 우리 어디선가 본거 같지 않아?

운전자는 갑자기 여주를 봤다고 말을 했다 그러자 여주는


여주
예? 저를요? 어디서..?

여주는 이상한 느낌이 있었지만 가만히 보니 옆집에 사는 아저씨랑 닮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여주
아 혹시 402호에 사시는 분


운전자
아 그래 맞아 우리 옆집이였구만

근데 옆집이라는게 참이상하다 밤마다 쾅쾅되지를 않나 비명을 지를때도 있고 살려달라고 빌때도 있고 알수없는 소리도 들려왔다


운전자
아 좀 시끄러웠지 내가 공포영화 매니아여서 무서운 영화를 밤마다 자주보고 소리를 크게 틀어놔서 이제 좀 그만 봐야할텐데

그럴싸한 이유를 대며 여주에게 가까이 다가왔고 운전자는 여주의 어께에 손을 댔다

여주는 뭘 하는지 몰라서 잠자코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운전자는 긍정의 뜻으로 알아듣고 여주에게 더 가까이 다가왔다


운전자
그리 급할꺼 없잖아 좀만 쉬다가 가자고

그리곤 자신의 입술을 여주의 입술에 대면서 옷속에 손을 넣었다

순간 여주의 방어본능이 작동했고 입술이 닿기직전 여주는 상대의 입술을 힘껏 깨물었다 운전자는 전기충격이라도 당한거 처럼 훌쩍 뒤로 물러갔다

신음하면서 입을 막는데도 손가락 사이로 피가 흘렀다


운전자
뭐하는 짓이야!

운전자가 왼손으로 여주의 오른팔을 잡고 다른 손은 여주의 어께에 손을 올렸다

그순간 그의 눈이 동그래졌다 창문밖으로 남자들이 쳐다보고 있었다

그 순간 누군가 창문을 깨트리고 문을 따고 들어왔다 창문을 깬 사람은 윤기였고 그대로 운전자의 머리를 세게 쳤다


운전자
아악!!

운전자는 괴로운듯 소리를 냈고


운전자
썅년들아! 이게 뭐하는짓이야! 안 꺼져 집단 폭행죄로 신고해버릴꺼야

라고 말하며 핸드폰을 꺼내들었다


김태형
근데 그거 알아 우리가 방금 사람을 죽이고 왔거든 그쪽도 그 꼴나기 싫으면 닥치고 있어

싸늘하게 태형이 경고를 하자 운전자는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운전자
아아 죄송합니다 제가!그런게 아니에요! 저 저여자가! 먼저 하자고 했었요!

이젠 여주에게 덮어씌우려고 하자


여주
저기요 지랄도 적당히 지랄를 해야 봐주던지 하지 됬고 조용히 가시면 봐드릴께

여주가 상당히 화가 난듯 말하자 운전자는 조용히 차에서 나와 뛰어갔다

갑자기 정국이가 여주를 꽉 껴안더니


전정국
걱정했잖아

라고 말을 했다 그러자 모두가


김태형
어허 그라믄 안돼


정호석
에헤이 유일한 홍일점한테 뭐하는 짓입니까

라고 생색을 냈고 윤기는 조용히 정국을 여주랑 띄어놓았다

오늘은 좀 짧아요!제가 어제 좀바빠가지공 어제 트레일러 영상도 봐야했고 어딜 댕겨와가지고 바빠서 못올렸어요!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트레일러 영상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