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为那是你。
转学生



김지수
여주야~~~이여주~~이제 곧 수업시작한다~빨리 일어나~~~

지수는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친구다.얼굴이 예쁜 지수는 남자애들한테도 인기가 많다.


이여주
어,,,선생님 오셨다~~~~~~

선생님
자~~오늘은 수업시작하기 전에 우리반에 전학생이 한명왔어~자,자기소개 해 볼래???


박지훈
안녕??난 박지훈이야~^^우리 잘 지내보자~~~~~


김지수
와~~~~진짜 잘생겼다~~~~그지 여주야~~


이여주
어~~~뭐 잘생겼네

엎드린체 건성으로 대답하다가 살짝 고개를 들었다.

와~~~~진짜 잘생겼다......

선생님
전학생도 온김에 자리나 바꿀까???

아이들은 모두 환호했다.우리 선생님은 짝을 특이한 방식으로 바꾸신다.여자애들이 앉아있으면 남자애들이 순서대로 앉고싶은 애 옆에 앉는 방식인데

이미 다른 남자애가 앉아있어도 밀어내기가 가능하다

차례대로 자리 선택을 하고 드디어 전학생 차례가 왔다.누구에게 갈지 궁금했다.그런데.....


박지훈
안녕 여주야 오랜만이야~~여기....앉아도 되지??

------의건이의 생각------

오늘 전학생이 왔다.다들 잘생겼다 그러는데 나는 별로 잘생긴지 모르겠다.

문득 여주가 생각나 여주를 봤다.

역시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왠지 화가 났지만 애써 외면했다.

오늘 자리를 선생님이 자리를 바꾸겠다고 했다.

여자애들이 앉아있으면 남자애들이 순서대로 옆에가서 앉는다.

전학생의 차례가 왔다.모두가 잘생겼다고 하는 전학생은 어디로 갈지 궁금했다.그런데......


박지훈
안녕 여주야~~오랜만이야~~여기...앉아도 되지??

전학생이 여주 옆에 앉았다.

여주도 좋아하는 것 같았다.

나는 언제까지 내 맘을 숨기고 살아야 할까??

여주 옆에 앉고싶었지만 전학생에게 나오라고 하지는 않았다.

마침 김지수가 이리 오라고 해서 거기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