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为一次误会,我成了被排斥的人。
03.病情恶化

동글이쥰
2020.11.16浏览数 711



이지훈 | 18살
" 하아...윽... "


이지훈 | 18살
" 하윽...후윽...흐윽... "

지훈이는 눈물을 멈치곤,

가슴을 부여잡고, 신음을 내었다.

지훈이는 많이 아픈지, 쉴세 없으 내었다.

희귀병이라, 치료제가 없었다.


이지훈 | 18살
" 하아...하아... "

-


권순영 | 18살
" 지훈아...괜찮아? "


권순영 | 18살
" 병원 갈까? "

-


이지훈 | 18살
" ㅇ,왜...하윽...생,각...나는,건,데... "


이지훈 | 18살
" 왜...흐윽,..자꾸 생각,..나,는 건,데...끅... "

지훈이는 이럴때마다, 늘 순영이가 옆에 있어줬고,

챙겨줬기 때문에,

이럴때마다, 자꾸 생각났다.

생각하기 싫은데, 너무 생생하기에,

자꾸만 생각났다.


이지훈 | 18살
" 흐윽...하아...으윽... "

지훈이는 이불을 움켜쥐었고,

식은땀을 흘렸다.


이지훈 | 18살
" 하아...하아...흐윽... "

조금 진정된 지훈이는 일어나,

화장실로 가 세수를 했다.

거울을 본 지훈이,

지훈이의 얼굴을 매우 창백했다.

색이 없는 입술,

점점 하얘지는 얼굴,

지치고, 진이 다빠지는 몸,

속이 울렁거리고,

맞은곳이 욱식욱신 하며,

일어서질 못했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