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为一次误会,我成了被排斥的人。
09. 妈妈

동글이쥰
2020.11.22浏览数 643



이지훈 | 18살
" 하아...하아...하아... "

지훈이는 식은땀을 흘리며 일어났고,

숨을 헐떡였다.


이지훈 | 18살
" 하아...하아아.... "

지훈이는 진정 되서 나서야, 지금의 상황을 파악했다.

이 상황이 꿈이 아니란걸 깨닫고,

고개를 푹 숙여, 덮고 있는 이불 위에 눈물을 흘렸다.


이지훈 | 18살
" 흐,으, 끄읍,...하으,읍,...끅,... "

지훈이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눈물을 그치치 못했다.

-


이지훈 | 18살
" ....... "

지훈이는 서랍 위에 있는 작은 액자를 가져와 보았다.


이지훈 | 18살
" .....그냥...거기서 얼어 죽을걸 그랬나... "

지훈이는 말하면서도, 눈물을 조금씩 흘렸다.


이지훈 | 18살
" 그냥...눈 맞고...얼어 죽을껄... "


이지훈 | 18살
" 뭐하러...고아원 찾아서...괴로운 일 당하고.... "


이지훈 | 18살
" 바보같이....살아가지고... "


이지훈 | 18살
" ........ "

-


권순영 | 18살
" 우리 지후니 죽으면 나 어떠케 살라구우ㅠㅠㅠ "

-


권순영 | 18살
" 맞고 살기 싫으면, 눈치껏. 죽기라도 하던가. "

-


이지훈 | 18살
" ......권순영... "


이지훈 | 18살
" 아무것도 모르면서... "


이지훈 | 18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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