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为一次误会,我成了被排斥的人。

17. 我不想看。

10:00 PM

몇시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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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 "

일진무리들

" .. ㅇ, 야. "

일진무리들

" 얘 죽은... 거 아니지? "

3시간 동안 아무 말 없이 밟히고, 맞기만한 지훈이.

거의 죽은 상태가 되버려 숨쉬기 조차 어려웠다.

일진무리들은 그런 지훈이의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일진 무리들은 골목에서 도망가버렸다.

-

터벅터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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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18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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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 "

번쩍 -

순영이는 쓰러져 있는 지훈이를 업고, 골목에서 나가

지훈이의 집으로 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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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 ㅇ, 우... 우으... "

집에 가던 중 깨버린 지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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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 ㅅ, 수... 순... 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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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18살

" ....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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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 고.., 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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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도.., 와줘..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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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18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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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18살

" ... 너는, 내가 싫지도 않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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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 내.. 가.., "

" 처, 음... 사귄.., 친, 구라,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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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18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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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18살

" ... 너, 꼴도 보기 싫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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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18살

" 자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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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 "

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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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18살

" ........ "

지훈이는 몸이 힘든 상태에서 말을 오래해,

가누지 못하고, 순영이의 어깨 위에 툭 - 하고,

다시 쓰러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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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18살

" ..... 바보. "

지훈이의 집 앞으로 온 순영이.

순영이는 지훈이 집 비번을 모르는 상황.

쓰러진 지훈이를 깨워서 알려달라고 할순 없어,

일단 찍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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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18살

" ...0..6..1...5 "

띠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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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18살

" .... 풀... 렸네.. "

순영이는 문을 열고 들어가,

침대에 눕히고는 집에서 나와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