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生下宝石的孩子
01.(可能会让人感到不舒服……)


찬 바람이 부는 차가운 탑의 꼭대기방

침대라고 볼수없는 침대위에 어느 한 아이가 누워있었다

5살인 아이..침구위엔 방에 어울리지않는 진주와 루비들이 떨어져있었다

아이의 반짝이는 두눈에서 흐르는 눈물에 진주들이 떨어지고 상처에서 흐르는 피는 루비가 되어 주변에 떨어져있었다


정한
아파....

전날 아버지가 낸 상처에서 피가 자꾸 조금씩 흐르고

그아픔에 흐르는 눈물은 진주가 되어 떨어졌다


정한
추워....

아이가 추운지 이불을 꼭 끌어안았다

그때

끼--익!!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문을 열고 성인 남자하나가 들어온다


백작
어디봐..얼마나 만들었지?


정한
아빠..


백작
ㅋㅋㅋ


백작
제법 맘에 들어...잘했다

바닥에 떨어진 보석들을 주어담은 백작이 기분좋은듯 정한이에게 작은 곰인형하나를 던져주었다


백작
자!! 오늘 잘했으니 선물이다


정한
선물?


백작
그래..


정한
고마워요..아빠////

자신을 아프게 하는 사람인데도 조금 잘해줬다고 좋아하는 아이

그 두눈에 눈물이 흐르는데 진주가 아니라 다이아가 되어 떨어진다


백작
오~~ 새로운 보석이군..잘했다

새로운 보석을 만들수있게된 정한이 잘했다는듯 머리를 쓰다듬어준 백작이 두꺼운 이불을 방에 넣어줬다


정한
따뜻해///


백작
열심히 보석을 만들어라..


정한
네

자신이 기억하기도전에 이미 이방에 갇힌 정한은 온세상이 아빠에게 맞춰져있다..

죽으면 안되니 밥은 잘나온다. 처음엔 지하감옥에 있었으나 의사가 햇빛을 못받으면 안좋다해서 탑꼭대기로 옮겨 이곳에 있게되었다

매일 정한의 팔엔 호수가 달려있고 호수로 조금씩 피가 떨어져 루비가 만들어졌다

많은양의 피는 루비가 되지못하고 없어져 매번 이런식으로 조금씩 뽑아내고있었다


이런식으로 보석을 뽑아내면서 점차 자라는 정한

오늘 15살이 되었다


백작
점차 이뻐지는구나..

어느순간부터 정한을 묘한 눈으로보기 시작한 아버지


정한
아버지?


백작
정한아 옷을 벗어볼래?


정한
네?옷이요?


백작
그래 상처를 봐야겠다


정한
네에//

성적 상식이 없는 정한은 거리낌없이 옷을 벗고


백작
큭큭큭., 제법컸어..

어느새 다가온 아버지


정한
??

그날 정한이는 엉덩이가 찢어졌다


백작
흐흐흐..엉덩이 상처에서 만들어진 보석은 더욱 아름답구나

원래 만들어진 루비보다 진하고 광택이 더욱 도는 루비

그뒤로 성적착취까지 당하게된 정한

그러나 자신이 당하는게 상처내서 보석만드는것과 다를것없다고 생각하는 정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