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生下宝石的孩子
02.



백작
아~ 이제야 진정한 귀족이 된것같네ㅋㅋ


승철
아버지..도데체 그보석들 어디서 가져오시는거에요?


호시
맞아요. 이상해요


명호
매일 어디다녀오시는건데요? 설마 나쁜짓해서 가져오는거 아니죠?


백작
이것들이 감히!! 아버지를 의심하는것이냐!!!


백작
아니다.. 내가 헐값에 샀던 폐광에서 갑자기 다시 보석이 나오기 시작해서 그렇다


승철
진짜에요?


호시
흠..


백작
닥쳐!! 내가 벌어오는돈으로 먹고 사는것들이..감히!!


명호
아..아버지?


호시
알았어요

술을 마시던 백작이 어디론가 슬쩍 나가고


승철
이상하지?


호시
응...


명호
따라가볼까?


호시
그래

술에 잔뜩 취한 백작은 어설프게 따라오는 세아들을 눈치채지못하고

백작이 탑으로 들어가자


명호
아버지 나오실때까지기다리자


호시
응..여긴 아버지께 들킬꺼야


승철
내가 열쇠 빼돌려올께

얼마후 백작이 보석을 팔러 몇일 자리를 비운 날이었다


호시
탑은 왜 이렇게 숲가운데 있는거야?


명호
그러게..


승철
빨리가자..열쇠 복사해오느라 오래걸렸어


승철
아버지 돌아오시면 못가봐


호시
저번에 빈손으로 탑 올라갔다가 보석주머니 들고 내려오신거 맞지?


명호
응..빈주머니가 꽉차있었어


승철
분명 위에 뭔가 있는거야..

탑 문을 열고 조심스레 위로 올라간다


승철
꼭대기까지왔네


호시
여긴뭐지?


명호
형들 안에 뭐가있어


정한
아버지?


승철
헉..사람이야


정한
누구?

세아들의 눈에 보인건 금발에 긴머리를 가진 상처투성이 아이였다

옷도 제대로 입지못한 아이


정한
누구야? 아버지는?


승철
아버지?


호시
그럼 애는 그때 죽었다던 사생아인가?


명호
아버지는 애를 왜 여기에?

탑꼭대기 감옥열쇠는 못가져왔기에 문은 못여는 세사람


정한
아버지안와? 나 보석 이만큼 모았는데..

정한이가 보석이 든 주머니를 보여주고

그때 승철의 눈에 정한의몸에 호수에서 피가 떨어져 루비가 되는게 보였다


승철
피가 루비로?


정한
응..매일 피 빼서 보석만들어..


정한
있지..나 배고파..아버지는?


호시
아버지는 몇일 성을 비우셨어


정한
그래..힝..배고픈데...


정한
나 먹을거 가져다주면 안돼?


명호
어? 기다려 가져올께

그소리에 명호가 달려가고


승철
너 여기서 매일 상처내고 보석 만드는거야?언제부터?


정한
웅~ 계속 여기있었는데? 헤헤


정한
아프긴 한데 아버지가 보석드리면 잘했다고 칭찬해주셔..


정한
나 칭찬 많이 받았어//


호시
(으득)


승철
아프지? 치료는?


정한
치료가 뭔데?


승철
약바르는거 안해?


정한
약? 몰라


정한
헤헤.,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밖은 어때? 밑에보면 초록색인데 그건뭐야?


승철
밖에 나오고싶어?( 눈물참는중)


정한
응^^ 아버지가 언젠가는 데리고 나가주신댔어..


정한
요새는 엉덩이가 아프기는한데 아버지가 꼭 안아주셔서 좋아


승철
엉..,덩..이? 설마?


호시
아닐꺼야..친아들이잖아


승철
아버지가 엉덩이를 어떻게하는데?(떨리는 목소리)


정한
그게..엉덩이에 아버지...(설명중~) 그래서 아팠어..근데 엉덩이 상처에서 나오는 보석이 더 가치있다고 하셨어


호시
빌어먹을!!


승철
열쇠..열쇠..


명호
헉헉,...일단먹을꺼 가져왔어


정한
와~~~고마워

명호가 급히가져온 빵에 너무나 좋아하는 정한이


정한
이거 아버지가 잘 안가져다주시는건데.,..맛있어~


승철
너 이름이 뭐야?


정한
나? 정한이^^


승철
나중에 아버지오셔도 우리봤다는 말 하지마..나중에 열쇠 찾아서 꺼내줄께


정한
진짜? 또와줄꺼야?


승철
응..꼭 구해줄께


정한
응^^ 말안할께~~


승철
일단 가자..대책을 구해봐야겠어


호시
응


명호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