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生下宝石的孩子
07.



승철
왜부른거야?


호시
무슨일 있어?


민혁(엄마)
무슨일이니? 아들?


명호
저년이 우리 막내를 괴롭히고있었어요


민혁(엄마)
뭐? 어떤년이?


명호
저기

차가운 욕실바닥에 묶여있는 하녀가 보인다


(하녀)
사..살려주세요


민혁(엄마)
저년이 무슨짓을했는데?


정한
처음엔 거칠게 절 다뤘어요..그러다 들고있던 도구로 절 실수로쳤고 피가나니 변한보석을 들고갔어요..ㅜㅠ


정한
그뒤엔 때리고 상처내고..억지로 찬물에 목욕하게하구


정한
힝...아까는 막/////


명호
제가본건 우리 막내가 욕실바닥에 쓰러져있고 저년이 옷을 반쯤 벗은 상태로 막내위에 앉아있었단거에요


호시
뭐?


승철
이런 미친년이!!


민혁(엄마)
다 알았다는거구나..혹시 누구에게 말했니?


(하녀)
아뇨..절대 안했어요..살려주세요


민혁(엄마)
흐응~ 명호야..입을 막아라


명호
넵

명호가 주문을 외우자 하녀의 입에서 더이상 말이 안나오고


(하녀)
으읍!!


민혁(엄마)
지하감옥에 가둬놔


승철
넵


민혁(엄마)
저걸 어쩌지?


승철
글쎄요


정한
무서웠어.,여자 무서워..


민혁(엄마)
쯧!!


민혁(엄마)
정한아 기운내렴 곧 엄마를 만날수있을꺼야


정한
진짜요?


민혁(엄마)
응


정한
우와~~

그날밤


(하녀)
으읍!!


민혁(엄마)
입을 막아야하니 죽여야겠네


승철
정한이가 당한거 똑같이 해줘야죠..


호시
맞아..그냥 죽는건 자비롭지


명호
응


민혁(엄마)
너희가 알아서하렴..난 바빠서


승철
네


(하녀)
으읍!!!읍!!


민혁(엄마)
나름 빠릿해서 맘에 들던아이였는데 어쩜 뒤에서 그런짓을!!


민혁(엄마)
엄마는 간다


명호
올라가세요

민혁이 올라가자

명호가 마법으로 얼음으로된 욕조를 만들고 그안에 얼음물을 채운다

그걸보고 공포에 질린 하녀


(하녀)
으읍!!!


호시
이런건 비명도 들려야지


명호
그치?

딱!!

명호의 핑거스텝에 하녀의 입이 터지고


(하녀)
도련님..잘못했어요..제발요


승철
넌 어차피 살아서 못나가..들었잖아


(하녀)
하지만


명호
그러게 누가 우리 막내 괴롭히래?


(하녀)
그딴 사생아 따위 알게뭐에요.!!! 심지어 마님자식도 아니고


(하녀)
어디서 빌어먹었는지도 모르는 사생아!!


승철
하!!


승철
건방지게 주인들의 결정사항에 불만을 갖은거야?


호시
진짜 미쳤구나?


명호
죽으려면 뭔들못해..ㅋㅋ

승철이 기다랗고 두꺼운 침을 꺼낸다

그것으로 하녀의 몸 여기저기를 찌르고


(하녀)
아아악!!

인두를 불에 지져 하녀의 이마에 낙인을 찍는다


(하녀)
아..아..안돼..아악

명호가 굵은 소금을 가져와 상처에 뿌리고 하녀를 마법으로 들어 얼음물에 처넣는다


(하녀)
아..악!!

소리를 지르다 기절하는 하녀


호시
기절했다


명호
어쩌지? 깨워?


승철
기다려봐

침을 하녀의 인중에 꽂아넣자


(하녀)
악


명호
ㅋㅋ


승철
우리 준비한거많은데


(하녀)
차라리 죽여주세요..제발요


호시
벌써?


명호
ㅋㅋ


명호
아!! 저하녀 남동생하나있다고했지?


호시
그랬던거같은데?


승철
잡아올까?


(하녀)
아..안돼요.. 제발..동생은 아무것도 몰라요


(하녀)
어릴때 부모님 돌아가시고 불쌍한 아이에요


명호
ㅋㅋ 너가 뺐어간 막내의 보석으로 잘살았을꺼잖아


호시
그게죄지


승철
어쩔까? 끌고올까?


(하녀)
안돼...안돼요..제발..,


명호
다녀올께

..

잠시후


명호
이애라던데?

두눈을 가니고 명호에게 안겨온 아이는 겨우 3~4살 정도밖에 안되보였다


호시
어? 이렇게 어린애였어?


승철
음.,


(하녀)
안돼..내아들 건들이지마!!!

죽은듯 욕조에 누워있던 하녀가 아이를 보자 발짝하듯 반항한다


승철
아들?

아이: 누나~ 어디있어?

너무 어린애라 눈을 가려줬던 명호


명호
음..아들?


(하녀)
안돼..


명호
쉿! 아이가 듣는다


(하녀)
흡


(하녀)
아니야..우리 00이는 도련님하고 집으로 돌아갈래?


(하녀)
누..누나는 일이 생겨서 멀리 가야해


호시
어쩌지?


승철
글쎄

일단 아이는 다시 돌려보내고


승철
아들이라고?


(하녀)
네...부모님께서 돌아가실때쯤 태어난 제 아들이에요

명호가 얼음물에서 꺼내줌


(하녀)
여기서 일하다 귀족00에게 겁탈당하고.. 귀족은 절 버렸어요


명호
어.,그럼?


(하녀)
몰래 혼자낳고 동생으로 위장해서 키웠는데..


호시
어..음...


승철
어머니 모셔올께

승철이 올라가고


(하녀)
우리 아들은 제가 성에서 가져가는 버리는 음식먹는데 그도련님은 질좋은 침대에 맛있는 음식먹고 같은 사생아인데..너무 다른 환경에서 크는 제 아들이 안타깝고 화나서...흑..


민혁(엄마)
그래서 우리 막내에게 화풀이 한거라고?

뒤에서 듣고있던 민혁


(하녀)
마님 잘못했어요


(하녀)
제발 제아이만은 살려주세요..


민혁(엄마)
그 귀족새끼 누구야?!


(하녀)
귀족00이요


민혁(엄마)
우리 가신이네?


(하녀)
보고하러왔다 절보고 끌고갔어요


민혁(엄마)
쯧!! 쓰레기새끼


승철
어째요?


호시
아이는 가족이 저년밖에 없을텐데?


민혁(엄마)
너!! 정한이의 비밀을 발설하면 죽는다


(하녀)
네!! 절대로 말안해요


(하녀)
아님 절 벙어리로 만드세요. 전 글도 모르니 절대 못말해요


(하녀)
살려만 주심 아들이랑 멀리가서 살께요


명호
어쩌지?


호시
글쎄?


승철
당사자의 의견이 중요하지..직접 물어보자


호시
그래


명호
일단 이마의 낙인은 지우는게 났겠다


호시
어..

정한이가 놀랄까 어느정도 상처치료해주고


명호
다녀올께


승철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