机器人!你真是个乐于助人的人!!
8. 我应该去哪里呢?

태태버거
2018.09.29浏览数 5275

8. 난 또 어디로가죠오


김태형
"자 이리와봐"

김여주
"녬"

나는 바로옆에 자리를 잡고선 게임하는걸 쳐다봤다. 아니근데, 완전잘하자나??!!

김여주
"헐...우와..대박..진짜..잘한드아아.."


김태형
"킄"

김여주
"대박!! 태태보쯔!! 완전잘하세여어!"


김태형
"태태보쯔..?"

김여주
"녜!! 게임잘하시는 태태보쯔! 당신을 보쯔로 인정함니다! 쾅쾅!"


김태형
"앜 귀여워, 그럼 내가 태태보쯔야?"

김여주
"녜!"

존경함니당 태태보쯔니이임!


김태형
"너도 이거해봐"

구경을하던 도중 태태보쯔가 게임을 권유했다. 나는 알았다고 했고, 보쯔는 게임기를 건넸다

이 게임..블럭을 쌓고 그러는데..뭔진 모르겠지만 재미쪄!!!!!


김태형
"올..처음하는거 맞아?"

김여주
"네에..."

집중하느라 말이흐려지는걸 느끼자마자 게임이 끝났고, 나는 옆에서 지켜보고있던 보쯔를 봤다


김태형
"....?"

김여주
"와..지짜 잘생겼네.."


김태형
"ㅁ..뭐..아..크크킄"

김여주
"ㄱ..그..ㄱ.."

찰칵

김여주
"??!!"

태태보쯔는 어디선가 카메라를 가져오더니 벙쪄있는 내 표정을 찍었다 나..지금 도촬당한거야아??!


김태형
"..그냥 너 못생겨서 찍었어"

김여주
"???!!!"

이게무슨 말도안되는소리져..!!?

드륵-


전정국
"뭐해 형"


김태형
"얘랑 놀아"


전정국
"나 얘 데리고간다"


김태형
"어"


전정국
"가자"

김여주
"녜...."

난 또 어디로 가는걸까아..

작가 시점--


김태형
"흐음..욕심많네 전정국"

방에서 나가는 그 둘을 보며 비릿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김태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