兄妹
爱情是



임나연
솔직히 난 진실한 사랑을 원했어 지금 하고 있고..


임나연
그치만 난 지금 겁나.....


임나연
이 이어가기 힘든 사랑을 누가 이해 해줄까..? 고작 정략결혼이었던 애들이


임나연
결혼 한다고 나서면... 그리고 난 일을 위해 평생을 바쳤어.....


임나연
그래....너와 나 우리를 위해서는 포기 할수 있어...그치만........사람들의 시선 모든게 난 무섭고 두렵기만해 진실한 사랑이 맞고 내가 원하던게 맞고...그치..만.....무서워...


임나연
그니깐 난 더 못하겠다고...


박도훈
......


임나연
.......


박도훈
더 이상은 안돼..?


박도훈
난....(널 잡고 싶어...)


박도훈
...(그치만 더 하면 안되겠지...... 하...지만... 난.. 다 감싸줄 자신있는데... 다 사랑해줄 자신있고...)


박도훈
........(지금 안 잡으면 절대 안될거 같아 후회만 하고 살거 같아...)


임나연
..그럼 짐..


박도훈
난 너를 더 사랑해 줄수 있고 너를 위해 희생할수 있고 너가 무서워 하는거는 내가 없애줄께 너를 위해 뭐든 할께...그니깐.....

다시 한번 생각 해줄수 없어..?


임나연
........(솔직히 다시 하고 싶었어 이 일은 없던거 처럼....그치만 내 행동은 절대 따라주지 않아)


임나연
.... 어 날 더 이상 잡지마

방으로 가서 짐을 싼다..


박도훈
.......

가방을 들고 나가려고 할때

손목을 잡고 말했다


박도훈
난....진짜..너 없이 안되...


임나연
...(나도 그래)


임나연
....(지금이라도 다 장난이라며 버무리고 싶지만....마음은 이미 앞서 가서 널 떠났나봐)


임나연
나...날 잡지마...

탁!(손목을 풀게 앞으로 잡아 댕김)

그 힘이 꾀 강했는지 앞으로 쓰러지며 짐이 와르르 쓰러졌다


임나연
읏..?!


박도훈
어..???

탁! 도훈이가 잡아주며 얼굴을 박진 않았다


임나연
.....


임나연
.......


박도훈
.......

조용히 짐을 주워 담아 나갈려고 문고리를 잡았을때

눈치 없게 리치가 도훈이와 멀어져 가며 계속 짓어 댔다


박도훈
......

탕!

(도훈이 시점)

집안 곳곳에 울려퍼지는 조용한 문이 닫히는 소리


박도훈
..........나..나안.... 더 사랑하고 싶어...

널 더 사랑하고 싶어....


박도훈
그치만... 널... 위해... 조금만... 바껴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