防弹少年团新成员

BTS新成员 - 24

하얀 배경에 조명.. 카메라 셔터 소리와 셔터소리가 들리면 반짝이는 후레쉬..

그 사이에서 앨범 사진을 찍고 있는 여주와 멤버들이었다.

사진작가

"오케이!"

사진작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세팅된 곳에서 하나둘 빠져나오는 멤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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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 눈 아파.."

정국이 세팅장에서 빠져 나오며 눈을 비비려고 하자 정국이의 손을 잡는 지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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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눈 비비면 안 돼!! 화장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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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

지민이의 말에 탄식을 뱉으며 손을 내리는 정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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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니 근데~! 왜 눈에다가.."

정국이 불만을 말하고 있을때 매니저가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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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형 형!! 그거 뭐예요??"

정국이는 매니저가 양손에 든 봉지를 가르켰다.

매니저

"마실 것 좀 사 왔어"

매니저는 주변을 둘러보더니 의자 위에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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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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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나도나도!!"

비닐봉지 안을 들여다보며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료수를 꺼냈다. 음료수를 가져가지 않고 비닐봉지를 빤히 쳐다보는 다른 멤버들이었다.

이여주

"뭐해요. 안 먹을 거예요?"

다른 멤버들 옆에 서있던 여주는 그 사실을 눈치채고 말하자 멤버들은 하나 둘씩 비닐봉지가 올려진 의자쪽으로 걸어갔다.

이여주

"..."

음료수를 집어 든 멤버들은 즐거운 표정을 지었고 여주는 그런 멤버들이 마치 어린아이들 같은지 피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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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짠!"

지민이 음료수를 여주의 얼굴에 갖다 대면 깜짝 놀란 여주는 지민이를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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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너도 마셔~"

이여주

"아.. 고마워.."

애써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는 여주였고 그런 여주가 귀엽다는 듯이 웃는 지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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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악! 뭐야 왜 둘이서만 놀아!!"

정국이는 둘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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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아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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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 왜 불만 이쒀!? 불만 있으면 덤벼!"

정국이는 복싱 자세를 취했고 지민이는 정국이를 째려보기만 할 뿐이었다.

잠깐의 휴식시간이 끝났다.

사진작가

"자~ 누구부터 찍을까?"

사진작가가 주변을 둘어보았을 때 호석이와 눈이 마주쳤다.

사진작가

"호석이 먼저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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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저..저..저요..?"

자신이 뽑힐 걸 알고 있었지만 막상 자신의 이름이 불러지니 긴장을 하는 호석이었다.

이여주

"잘 하고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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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어..어..? 어.."

갑작스러운 여주의 말에 당황한 호석이었지만 호석이의 입꼬리는 내려갈 줄을 몰랐다.

정국 image

정국

"뭐야 뭐야~"

이여주

"5개월이나 지났잖아... 언제까지나 싫어하고 용서하지 않을 수 없는 거니까.."

정국이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여주를 쳐다보며 말하면 여주는 오히려 진지한 얼굴로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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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언제부터 있었는지 여주와 같이 진지한 얼굴로 여주의 말을 들어주고 있는 지민이었다.

이여주

"서툴러도.. 용서해 주는 과정이 힘들어도..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행동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거든."

여주는 서툴지만 나름대로 잘 찍어보겠다고 노력하는 호석이를 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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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윤기형이랑 태형이는 어떻게 하려고..?"

지민이의 말에 여주는 지민이에게 시선을 돌렸다.

이여주

"그 두 명이 제일 오래 걸릴지도..?"

여주는 싱긋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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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아아 분위기 어떡할거야악!"

정국이 이제는 진지한 분위기가 싫다는 듯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여주

"..가라 지민몬!!"

여주가 지민이를 정국에게 밀었다. 중심을 잡지 못하고 정국에게 기댈뻔한 지민이었지만 정국이가 피하는 바람에 철퍼덕 바닥에 넘어지고 말았다.

이여주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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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와..."

정국이와 여주는 감탄사만 내뱉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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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너네.."

지민이 자리에서 일어나 여주와 정국이를 째려보자 그제서야 지민에게 다가가는 그들이었다.

이여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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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형.. 얼굴은 안 다쳤네."

그 와중에 눈치 없이 말하는 정국이에 지민은 정국이에게 달려들었지만 정국이는 손쉽게 지민이를 막았다.

사진작가

"자 다음! 여주!"

사진 촬영을 시작한 지 몇 분 안 된 것 같았지만 호석이의 사진 촬영이 끝났다.

이여주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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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고마웠어~"

여주가 호석이이게 말하려던 찰나 호석이 먼저 고맙다고 말했다.

사진작가

"자 시작할게!"

여주가 사진 촬영을 시작하자 모든 멤버들이 여주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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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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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저런 미친 소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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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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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대박.."

여주의 모습은 마치.. 프로다운 모습이었다. 그러니까 음.. 이런 사진 촬영을 한두 번 해본 솜 시가 아닌 것 같았다.

또한 소화해내기 어려운 컨셉과 옷을 쉽게 소화해내는 여주에 모든 멤버들은 감탄사 밖에 내뱉지 못했다.

지민 image

지민

"와!! 우리 여주 멋지다!! 잘한다!!"

지민이는 빨리 여주를 칭찬하고 싶었는지 소리를 지르며 여주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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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우리 여주 미쳤다아악!! 대박이다아아악!!"

그에 질세라 정국이도 소리를 지르며 여주를 칭찬했고 그런 그들이 웃기다는 듯 피식 웃는 여주였다.

3~4시간 정도 지났을까..? 모든 촬영이 끝났고 멤버들은 한 명 한 명 모든 분들께 인사를 했다.

매니저

"자! 밥먹으러 가자!"

매니저의 말에 정국이와 지민이는 여주를 대리고 매니저와 함께 나가려고 했다.

이여주

"나가고 있어."

여주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고는 매니저와 함께 밖으로 나가는 정국이와 지민이었다.

석진 image

석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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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다른 멤버들은 가만히 서있었고 그런 멤버들에게 다가간 여주는

이여주

"왜 멀뚱멀뚱하게 서있어요. 밥 먹으러 안 갈 거예요?"

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하나 둘 밖으로 나갔다.

윤기 image

윤기

"..."

윤기는 여주를 빤히 쳐다보았다.

이여주

"왜요. 무슨 할 말이라도 있어요?"

윤기 image

윤기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운기의 눈빛은 왜인지 씁쓸해 보였고 그런 윤기는 다른 멤버들을 따라 밖으로 나가면 여주도 윤기의 뒤를 따라 밖으로 나갔다.

오늘 장면 바꿀 일 없어서 너무 편했다는.. 크흠..

그리고 오늘 늦게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그럼 다음화에서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