欺凌弱小的兄弟和收养的叛逆妹妹
第54集



김태형
마셔!


도담
첫잔은 당연히 원샷이겠져~?


정호석
캬아~!


이안
와, 진짜 장난없네. 내일 감당 어떻게 하려고...;;;


이안
이라, 명조야 이제 들어가ㅈ...


이라헬
이잉...


강명조
마셔얽?!


이안
미친, 니네 술마셨냐?! 야! 정신차려!


전정국
너얽! 내 요친한테 손대지 마앙...


이안
허어? 얼씨구?


이라헬
내 남치인~ 오디써~


전정국
나 요기찌~!


이안
절씨구?


이안
이것들이 돌았네?


이안
그나저나 윤기오빠는 어딨어? 또 이상한데 가서 자고 있는거 아니야?


이안
뭐, 알아서들 들어오겠지


이안
지현이 언니, 저 먼저 들어가 볼게요-


서지현
어, 들어가. 내가 나중에 애들 데리고 갈게


이안
네ㅎㅎ


이안
에구구... 이게 놀러온 건지, 뒷바라지 하러 온 건지...

우당탕!


이안
뭐야? 윤기오빤가? 술먹고 어디서 구른 거 아니야?!


이안
오빠?


최연준
(흠칫) 아, 안녕하세요오...


이안
아... 바닥에 앉아서 뭐해요?


최연준
아니, 그, 그냥 넘어진 거... 신경 쓰지 마세요! (후다닥)


이안
뭐야? 푸훗-! 창피했나보네-


민윤기
아구구...


이안
오빠!


이안
여기서 뭐해-! 지금까지 어디있었어?


민윤기
구냥 화장실 좀...


이안
에? 저쪽에 화장실 없는데... 어디서 뭘 한거야?


민윤기
우웅, 졸려엉...


이안
내가 술 좀 적당히 마시랬지?!


민윤기
나한테 화내는 고야...?


민윤기
흐이...


이안
에휴, 차라리 개차반이였을 때가 나았을지도...


이안
흐이짜! 에고... 쪼꼬매가지고 디따 무겁네...


민윤기
후잉냐...


이안
오구, 그래. 잘자~


민윤기
안앙... (이안의 손목을 잡는다)

휘익!


이안
으억?! (윤기의 품 속으로 끌려간다)


민윤기
안아앙... (이안을 꼭 껴안는다)


이안
아, 오빠. 나 숨막혀...


민윤기
안아, 날 안아조...


이안
응? 지금 잠결에 라임 맞춘거야? (피식)


이안
그래, 우리 오빠 잘자~ 좋은 꿈꿔- (토닥 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