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们可以一起生活吗?
7 - 管家们的对话



박지민
여주아가씨 잘 자네


김태형
아이 진짜 너무 귀엽게 주무시네


김석진
여주씨는 아직 모르죠?


민윤기
뭘...?


전정국
아, 우리의 대해서요?


김석진
그 비밀을...


김태형
말 해준 사람 없죠?


전정국
...아니요 제 비밀 하나 말했어요 여주아가씨 9살 때


김남준
... 어떤 비밀인데요


전정국
제 나이요


정호석
그건 당연히 말해도 되죠


민윤기
맞습니다 하지만 살인한거는 말하지 맙시다


박지민
조용히 말해주세요


민윤기
네


김남준
여주아가씨 납치당하셨을 때 바로 위치추적해서 범인 죽였잖아요


박지민
지금 우리 7명 밖에 모르죠?


김태형
네


김태형
'하아.. 큰일났네'


민윤기
...


민윤기
왜 그러시죠?


김태형
아,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한참 동안 얘기하고 자고 조용히 대화하고 자고 한 뒤 뉴욕에 도착했다]


김태형
아가 일어나요

최여주
?!...


전정국
뭐이렇게 놀라


김남준
얼른 가요

최여주
?!..네

[차를 타고 자리 잡은 호텔로 도착했다]

최여주
으어ㅓ.. 피곤해..


김태형
여주아가 우리 5번방이야 거실 쇼파에는 왜 누워 ㅋㅋ

최여주
으잉 그러게요 저 먼저 들어갈꺼에요! 저는 왼쪽에서 잘꺼에요


김태형
으이구 .. 그래 알겠어요

[정리하고 청소하고 씻고 짐풀고 하다보니 뉴욕은 밤을 맞이 하고 있었다]

최여주
어우.. 너무 피곤해...ㅜㅜ


김석진
전 웃을 기운도 없어요..

최여주
ㅜㅠ


전정국
내일 당장 계약 입니다


전정국
3군데 가야 하는데 이번주 한 번 다음주 한 번 다다음주에 한 번 있습니다


민윤기
네 알겠습니다


김태형
여쥬아가야

최여주
녜


김태형
얼릉 자야죠

최여주
치 알겟어요


김태형
잘해써:)

최여주
치 잘꺼에여


김태형
우웅 여주야 잘자요

최여주
(쿨쿨...zZ)


김태형
지쨔 귀엽게 자네


김태형
아차, 나도 옷 갈아입어야징


김태형
?!


김태형
거실가서 입어야하나..


김태형
으음.. 그냥 방 화장실...

최여주
으으ㅡ... 잠이 안와..

[나는 바로 화장실로 갔다]

[똑똑똑]

최여주
태형집사니임.. 계세여..?


김태형
엇 있어요 옷 갈아입고 있는데 문을 안잠궈뒀..

[나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거울 보고 있을줄 알았다. 근데 옷을 갈아입는데.. 상의만 탈의하고 있었다.]

최여주
아앗... 죄송함니다아...


김태형
으엇.. 아...아니에요

최여주
////

[끼익.. 쿵...]

[순식간 적으로 난 문을 닫았고 너무 할 말을 잃어버렸다.]

최여주
(혼잣말) 으어.. 너무 대박이야


작가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깁니당☆ (찡긋)

최여주
으아ㅏ... ㅜㅠ 얼른 자야지

[zZ]


김태형
으음...큼.....

[김태형은 목을 풀고 여주에게 말을 건넸다]


김태형
여주아가씨

최여주
zZ


김태형
아 자는구나..


김태형
나도 자야겠드아

[그리고.. 새벽 5시 여주는 곤히 자고 있고 다들 차례차례 일어나고 있다]


김태형
...


김태형
...?


김태형
....?!


김태형
(속닥속닥)ㅇ..ㅕ...여주야


김태형
?!

[여주는 버릇 때문에 태형을 꼬옥 껴안고 있었다]


김태형
...?.. '이를 어쩌지'

[마침내 전정국집사가 방에 들어왔다]


전정국
들어갈께요

[끼익]


김태형
ㅅ..ㅏ..살려줘요


전정국
뜨헉


전정국
으음...


김태형
준비해야하자나요


전정국
그렇죠오..

최여주
둘이서 어떤대화 해여..?


김태형
여주아가씨 .. 살려줘요

최여주
네..? 뭐가여..


김태형
ㅅ..손...이요

최여주
으아.. 죄송합니다ㅏㅠㅠ


김태형
(귓속말) 괜찮아요 덕분에 행복하게 잘 잤어요

최여주
//히익


전정국
... 여주야 얼른 자요

최여주
눼ㅔ

[zZ]


전정국
하아.. 부럽네요


김태형
무가요 ? 일단 아침 준비하러 갑시다


전정국
네 그럽시다


김석진
제가 방금 마트 갔다왔는데 여주아가씨가 좋아하는 것들로 사왔습니다 하하하


김남준
오우 제가 좋아하는 것도 있네요


정호석
그러게요

[여주는 그냥 헐레벌떡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아침을 먹고 집사들과 계약하러 출발 했다]


김태형
여주 아가씨는 제 옆이 앉으세요

최여주
네에..

[잠시뒤 계약하러 오셨다]

우차현
안녕하세요


김남준
아 넵 안녕하세요

우차현
옆에 예쁘장하게 생긴 꼬마아가씨가 계시네요


김태형
...네

우차현
이름이 뭐니?


전정국
계약하러 왔잖습니까 자료 듣고 계약 합시다

[듣고 나서 우사장의 회사 계약자료도 듣고 보았다]

우차현
꼬마아가씨가 귀엽네 이름이 뭐에요?

최여주
...

[나는 어떤 트라우마 때문에 너무 불안했다]


박지민
그만하시죠

우차현
왜요~ㅋㅎ 이름정도은 들을 수 있잖아요

최여주
....

[나는 부담감과 당황스러운 감에 조그마한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우차현
꼬마야 왜울어 울지마

[우사장은 내 어깨를 자연스럽게 만지고 있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반항하지 못했다]

최여주
잘못했어요..


민윤기
(혼잣말) 하아 ㅅㅂ

우차현
꼬마야 이름이 뭐니?

최여주
ㅊ..ㅚ...


전정국
하아...


전정국
계약은 됬어요 다들 갑시다


김태형
어엇 네

...


김태형
하아 진짜 그 새끼를 팼어야 됬는데


박지민
// 아이 부끄러


작가
여러분 .. 작가가 너무 신나게 작품을 쓰는 바람에 좀 미쳐버려서 장면을 추가하는 곳을 못했어요오..


작가
그래도 배경을 상상하며 재미있게 봐주세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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