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结] XOXOVotingTeam3
shtr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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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世勳
你可以看到我吗?



김여주
으으... 하지..마..

꿈속

나쁜사람
괜찮아 여주야 더 뒤로가


김여주
ㄴ..나 무서워...ㄱ..그만해....

나쁜사람
뒤로 안가?!?!


김여주
으아!

나는 밀쳐졌다 그순간...


빵- 빵-


김여주
ㅇ..안돼..안돼...

쿵-


김여주
아니야., 아니야...


김여주
안돼...ㅇ..안..안돼...


오세훈
김여주?


김여주
안돼...무서워...


오세훈
귀신이 귀신꿈이라도 꾸는건가


김여주
흐으.....


오세훈
야


김여주
으..안ㄷ..돼..


오세훈
김여주!


김여주
안돼!!!!....하...


오세훈
너 왜그래


김여주
흐으..세훈아.... 나 무서워....


오세훈
ㅇ..야 왜 울고그래


김여주
흐으... 무서워..어떡해..끅...


오세훈
이리와

그렇게 안긴 세훈이의 품은 따뜻했고 그 덕분에 마음이 다시 편안해졌다


김여주
후우...끅..


오세훈
괜찮아?


김여주
으응...끅


김여주
지금몇시야?


오세훈
11시


김여주
학교안가?


오세훈
오늘 토요일인데


김여주
아...


오세훈
너 무슨일 있어?


김여주
아. ....아니..


오세훈
그래 나와 나 밥먹는 거 구경해


김여주
아..응..!


오세훈
...


김여주
맛있어?


오세훈
야


김여주
응..?


오세훈
무슨꿈꿨어


김여주
어...그게...

말해도 되는건가....


오세훈
어 뭐


김여주
그게..나..죽는 장면...


오세훈
뭐?


김여주
죽는장면 꿈꿨어


오세훈
저번에 머리아팠을때 그거?


김여주
응....근데 내가 혼자 그런게아니야


오세훈
무슨


김여주
누가 날 밀었어


오세훈
?


김여주
하....뭐가 뭔지 모르겠네


오세훈
.....


김여주
뭐해??


오세훈
영화볼거야


김여주
뭐야 왜 혼자봐 친구가 이렇게 딱 있는데


오세훈
너 친구아니라고


김여주
너진짜아.. 아몰라 같이봐


오세훈
그러던지

ㆍㆍㆍ


김여주
뭐야..보는게 공포영화였어?


오세훈
어


김여주
야 무섭자나...


오세훈
귀신이면서


김여주
불키자..


오세훈
싫어


김여주
어떡해 나올것같아


오세훈
푸흐


김여주
나왔어? 어?


오세훈
손가락 사이로 다보고있으면서


김여주
으아!!!!!!!!


김여주
귀신이야 흐잉


오세훈
아니 너도 귀신이잖아


김여주
흐아....


오세훈
손좀놓지


김여주
아시러 무서워ㅜㅜㅜㅜㅜ


오세훈
에후


김여주
으아..또 나올것같아...


오세훈
많이 무섭냐


김여주
으응....


오세훈
귀막아


김여주
엉?


오세훈
곧 나온다


김여주
흡

그러자 내눈은 세훈이의 큰손으로 가려졌다

그리고 마음 한쪽이 간질간질한거 같기도..아 나 뭐래


오세훈
됬어


김여주
엉..고마워


오세훈
무서우면 가서 자 나 혼자 볼거니까


김여주
너 무섭잖아 내가 지켜줄게


오세훈
참나


김여주
하암....

그렇게 잠들어 버렸다


김여주
끄응... 어라? 나 분명히 쇼파에서 잤는데..

세훈이가 데려다 줬나....


김여주
세후나...


오세훈
깼어?


김여주
우웅..머해?


오세훈
그냥 티비봐


김여주
같이보장


오세훈
그러던지


김여주
긍데 지금 몇시야?


오세훈
6시 더 자려면 자


김여주
으응 아니야 세훈이 옆에있을래


오세훈
그런던지


김여주
하암-


오세훈
졸리면 자


김여주
싫어..너 나 나두고 어디 갈까바 못 자


오세훈
나 오늘 어디 안가


김여주
칫


김여주
세후나....

또 자버렸다 세훈이 밥먹는걸 보고있었는데 그순간부터 기억이 없는것을 보니 그때 잠들었나 보다 눈떠보니 방이었고 언제나 그랬듯이 세훈이를 찾으러 거실에 왔다


김여주
후나....?

어디 간거지..말도없이.. 분명 안간다고 했는데...


김여주
흐으....

내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아무도 없는 어둡고 휑한집에 나혼자있다. 온몸이 떨려왔고 너무 무서웠다 끝내 나는 한곳에 숨어 무릎에 얼굴을 묻고 펑펑울었다


김여주
어디...간거야...흐윽..

띠-띠-띠-띠-

숨이 끊길것 같다. 이미 숨이 끊겨 죽은 나 이지만 너무 고통스러워 또 죽을것같다

쿵-쿵-


김여주
흐읍..

누가 이 곳으로 걸어온다 그 사람은 걸어 오는 길어 비닐봉지를 식탁에 놓았다 그리고 발걸음이 멈췄다


오세훈
거기서 뭐하냐?


김여주
흐읍...끄으...

세훈이였다 나도 모르게 일어나 세훈이를 안았다


김여주
나빴어!!!어디 안간다며...흐으...


오세훈
왜그러는데 무슨일있었어?


김여주
으아앙


오세훈
야..그만울어


김여주
나빴어...흐윽..미워....끅..


오세훈
왜그러는데


김여주
흐으....끅...몰라...무서워...흐..


오세훈
에휴...


김여주
어디갔다 왔는데.. 끅...


오세훈
편의점


김여주
말이라도 하고 가던가....


오세훈
그러면 따라올거 잖아


김여주
치...

자까까
내성적 오겡끼데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