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凡圭进球了
39. 这部分内容也不会出现在小说里。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ㅈ...읍!


최범규
누나, 조용히 해요 아무 말도 하지마요


최범규
듣지도 말고 그냥 빨리 나가요

야, 너가 여길 어떻게


최범규
나가자고요, 빨리


최연준
어? 최범규네?


최범규
? 누구야


최연준
? 야, 너 나 기억 못 하는ㄱ


최범규
별 거지 같은 게 말을 거네


최연준
?


최연준
별거지(22) / 특징: 최연준


최범규
과제하러 간다면서 여기에서 뭐하는거예요?

야, 너가 여길 어떻게 알고 왔냐고

너 설마 나 스토킹하니?


최범규
내가 아무리 누나가 좋아도 제 스케줄을 반토막내면서까지 스토킹 할 사람은 아니예요


최범규
( 저기- )

?

하이!!

( 🌸언니가 왜 저기에서 나와...?🌸 )

그러니까 언니가 너한테 말했다는거지, 나 여기있다고

야, 넌 그걸 그대로 꼰지르냐?

언니

아니...~ 너한테 찝쩍대는 애들 있을까봐 그런거지...

그래도 이건 아니죠 제 일거리 중 하나인데


최범규
얼굴도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술 갖다주고 그 사람이 몸 만지려고해도 가만히 있는 게 이번에 누나가 찾은 일이예요?


최범규
그걸 왜 일거리라고 포장해요

일거리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 출처는 네이버 국어사전


최범규
그걸 왜


최범규
( 어이가 없네? )

( 오열 중 )


최범규
아니ㅋㅋ... 누나가 고작 돈 때문에 다치는 건 싫다고요..


최범규
...손 줘봐요

어?


최범규
이거 봐봐... 손 떨고 있잖아요

아니거든


최범규
뭐래, 누나 놀랐죠


최범규
안 놀랐으면 이럴 일이 없잖아


최범규
그 사람 앞에서 말하느라 수고했어요

야...

야- 나도 있다 야 나도 있다고

씹네?

( 호우 시발 인생 개같은 거 )


최범규
누나, 다 됐어요? 이제 나와야될 거 같은데

그래 어디서 남녀 둘이서 기대고 있어 부럽게


최범규
어?


최범규
누나, 지효누나 쓰러진 거 같은데요...?

에? 이게 무슨 급전개야

( 라는 내용은 소설에도 없을거다 히발 )

주현아, 너 약속 있다고 하지 않았어? 시간 거의 다 되가는데

아 언니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저래라야

그냥 좀 닥치고있어 빡치게 진짜...

요즘에 최범규는 누구 만나러 다니는거야

어떤 잘난 년이길래 최범규가 죽고사는거야? 나중에 면상 한 번 보자

( 꿀꺽꿀꺽 )

이건 맛이 왜 이래?

또 언니 건강식드세요 이지랄했나ㅋㅋ 요즘엔 팬도 마음에 드는 새끼들이 없네

어어어어어어어어어???????????????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