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民事投诉 - 警方介入 |
| 20. 扮演警察 |





이지훈 (25살)
" (책상을 내려치며) 시발, 김민규 이제 장난이야? "


김민규 (17살)
" (지훈을 노려보며) 난 아직도 어린 새끼야? 책상 세게치면 쪼는 찌질한 새끼냐고. "


권순영 (25살)
" 하.. 둘 다 일단 진정하고.. "


이지훈 (25살)
" 진정이 된다고 생각해? 이 새끼 지금 소년원에 안 간게 기적이거든? "


김민규 (17살)
" 지금 내가 거기에 쳐들어갔으면 좋겠다는 거야? "


문준휘 (25살)
" (이마짚) "


권순영 (25살)
" 하아.. "

지훈과 민규는 점점 억양이 커져갔고 순영과 준휘는 그저 한숨만 쉴 뿐이다.

그러다 문이 열렸다.


이은상 (23살)
" 뭐야 뭐야, 일 해결하기 장인 3인방 방에서 억양이 계속 커진대? "


김민규 (17살)
" 뭐야 "


이은상 (23살)
" 어어?? 잠시만 그 사진 어린애 아닌가? "


김민규 (17살)
" ..? 뭔 쌉소리야 이게? "


이은상 (23살)
" 오 욕하는 거 봐, 찰지네 "


문준휘 (25살)
" 야, 이은상 전원우는? "


김민규 (17살)
" .. 전원우? "


이은상 (23살)
" 아, 여기 최종 관리자로 계약서 도장 꾸욱 찍고 오시지? "


전원우 (25살)
" 이은상 "


이은상 (23살)
" 엇, 형 언제 왔어? "


전원우 (25살)
" 너랑 같이 왔잖아. "


이은상 (23살)
" 아~ 그랬나? "

원우의 등장에 민규는 살짝 벙쪄있었다.

준휘는 그런 민규를 알아챈 듯 원우를 민규의 근처에 앉혔다.

원우는 그런 준휘의 의문이 들었지만 하품을 하며 폰을 보았다.


문준휘 (25살)
" (순영에게 귓속말하며) 김민규 봐봐ㅋㅋ "


권순영 (25살)
" ? "

순영은 준휘의 말에 민규를 쳐다봤다,

민규는 원우에게 시선을 계속 두고있었다


권순영 (25살)
" 푸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