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通罗曼史[灿白]

30(星期二)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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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벌써 저녁이네.. 하루 더 자고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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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으응- 괜찮아. 나 혼자 있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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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다른 곳 가면 잠도 못자면서,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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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어짜피 맨날 너랑 있는데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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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푸흐.. 그건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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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됐구우, 얼른 가. 이모 걱정하시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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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알았어- “

#스윽,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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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나 갈게,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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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응-! “

-해맑게 웃어보이며, 찬열을 배웅하는 백현이다.

#철컥, 삐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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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

-찬열이 나가자마자 표정을 굳히는 백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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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힘들어.. “

‘ 그래도.. 찬열이한테 더 이상 짐이 되고 싶진 않아.. ‘

#투둑..

-결국 찬열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터놓지 못한 채, 혼자 삭혀두다 결국 눈물이 터진 백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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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흐으.. 끅!.. 힘, 들어.. “

‘ 나 힘들어.. 찬열아.. ‘

-찬열이 없는 집에는, 싸한 공기만이 돌 뿐이었다.

#저벅, 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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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 “

‘ 백현이.. 무슨 일이 있는 것 같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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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문자라도 보내볼까.. “

#스윽-

-찬열이 백현에게 연락하려, 문자를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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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 “

-모르는 번호로 온 문자가 한통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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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읽어져 있는데.. “

-찬열이 문자를 들어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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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 “

‘ 씨발, 이것 때문이었네. ‘

#탁, 뚜르르...

-찬열이 석진후에게 전화를 건다.

#뚜르.. 달칵!

석진후

“ 뭐야..? 여부세요!! “

-진후는 술집인 듯, 주변이 시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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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 씨발, 니가 술을 쳐 마실때냐? “

석진후

“ 뭐야 이쒸.. 아, 너어.. 박찬열인가아? “

-진후가 취한 듯, 말꼬리를 늘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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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그래. 어디야, 개년아. “

석진후

“ 개녀언? 아 이 새키ㅋㅋ.. 미쳤네에? 씨발 여기 Xx술집이다!!! “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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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뒤졌어. “

-찬열의 상태는, 반쯤 미쳐 보였다.

-찬열은 전화를 끊은 뒤, 바로 Xx술집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오후 11:00

#챙그랑-

석진후

“ 자아~! 마셔!! 마ㅅ.. “

#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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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나와. 석진후, 씨발련아. “

석진후

“ ... 하ㅋ.. 너 미쳤냐? “

#저벅, 저벅-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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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저번에 처맞은거.. 복수 해야지, 안그래? “

석진후

“ ... 씨발..!!!! “

-진후의 멱살을 잡은 찬열이, 그대로 진후를 던져버린다.

#쿠당탕!!

석진후

“ 커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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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일어나,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

석진후

“ ... 하ㅋㅋㅋ.. 씨발!!!! “

-진후가 찬열에게 달려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