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通罗曼史[灿白]

48(星期二)

/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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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여기. 다행히 작진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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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 “

-옷을 건내받은 경수가, 화장실로 들어간다.

/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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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아, 맞다..! “

/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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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경수야, 여기 바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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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 “

/ 화악!!

-와이셔츠를 벗고있던 경수가, 백현이 들어오자 급히 옷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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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야.. 너, 너..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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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 씨발.. “

-경수의 등을 보고, 충격을 받은 듯 한 백현이다.

/ 저벅, 저벅-

/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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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 “

-경수가 나가려 하자, 백현이 경수의 손목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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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어디가.... 너 등 왜그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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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 알빠야? 안 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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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그걸 보고도 어떻게 신경을 안써..!!! “

/ 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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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 “

-백현이 경수의 옷을 들췄다.

-경수의 몸 이곳 저곳에는, 온갖 낙서처럼 생긴 문신들이 새겨져 있었다.

-심지어는, 입에 담을 수 조차 없는 욕들까지, 경수의 몸에 깊게 새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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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야.. 너..!! “

/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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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 씨발, 이제 됐냐? 보고 나니까 후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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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그게 아니라 경수야...!! “

-다시한번 백현이 경수의 손목을 잡아오자, 이번엔 세게 백현을 밀치는 경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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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좀 놓으라고!!!! “

/ 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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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윽!!.. 어, 어어?!! “

/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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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

‘ 아프지.. 않은데..? ‘

/ 스륵...

-백현이 꾹 감았던 눈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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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

-백현은, 경수의 위로 넘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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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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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어, 어어..!! 미안.. 미안!!.. 일어날ㄱ... “

/ 콰당!

-급한 마음에 빨리 일어나려다, 발이 미끄러져, 아까보다 더 이상한 자세가 되버린 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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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으... “

/ 그때,

/ 삑, 삑-

/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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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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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 .. 아, 진짜... “

-그 장면을 봐 버린 찬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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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 뭐하냐, 니들? “

-싸해진 찬열의 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