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整版)真实Tta化妆

05号仓库

05:06 AM

김여주

"어우. 이렇게 일찍와야 사람이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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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그래요?"

김여주

"ㅇ, 안녕..? 난 김의주..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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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나 이미 다 들킨 와중에도 그러시네요?"

김여주

"나 더 들키면 매장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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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요? 그럼 일진인 내가 괴롭혀 줘야겠네?"

정국은 소름돋는 웃음을 지었다.

김여주

"뭔데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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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춤추는거 봐요"

정국의 춤을 보고있자니 여주는 졸음이 쏟아졌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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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봤어요? 어때요?"

김여주

"어..? 잘 춰.."

김여주

"멋지더ㄹ.."

*

여주는 슬며시 눈을 떳다.

김여주

"뭐야 여기..."

여주는 꿈인듯 싶어 볼을 꼬집었다.

김여주

"아 XX! 개 아파.."

여주는 잠시동안 잠든 자신을 창고에 둔 정국에 화가났다.

김여주

"에라.. 문이 어디있냐.."

여주는 문을 찾으러 뒤를 돌았고,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김여주

"?"

김여주

"?"

김여주

"응?"

김여주

"?"

덜컥, 덜컥.

조용한 곳에 문이 덜컥이는 소리만 났다.

김여주

"뭐야.. 지금 이거..."

김여주

"전정국! 밖에 있냐? 문 좀 열어봐"

여주는 정국의 이상한 행동에 문을 두드렸다.

???

"그렇게 해도 소용없어..."

밖에서 웬 여자 목소리가 들렸다.

김여주

"너.. 누구야?"

???

".. 미안해..."

???

"뭐 하나만 알려줄게.."

???

"정국이가 원인이야..."

김여주

"전정국이 시킨거야?"

알 수 없는 여자는 더 이상 입을 열지 않았다.

김여주

"내가 아무리 힘이 세다 해도.. 문 까지 때려부실 정돈 아닌데..."

얼마 전 상황,

전정국 image

전정국

"뭐야.. 와... 내 춤 보고 자는거야?"

전정국 image

전정국

"이불이 어딨더라?"

정국이 이불을 찾으러 나간 사이,

서나영

"정국이가 여기서 나왔는데..?"

나영이 앉아서 자고 있는 의주(여주)를 발견했다.

서나영

"여기서 함부로 자면 안되지~"

나영이 가은에게 전화를 하며 홀연히 사라졌다.

그것도 모른 채 정국이 자신을 창고에 가뒀다며 정국에게 실망하고 있는 여주.

???

".. 의주야."

김여주

"ㅇ... 어?"

여주는 당황하여 자신이 의주라는 것 까지 잠시 까먹었었다.

???

"미안해.."

김여주

"뭐가..?"

알 수 없는 여자는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더 이상 말을 꺼내지 않았다.

김여주

"뭔데..."

그리고, 얼마 가지 않아서..

화르르-,

김여주

".. 화르르..?"

여주는 무언가 타는 소리가 들리는 쪽을 쳐다보았다.

창고 벽이 불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