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橙枫树下完成
橙枫树下 第7集


오렌지 빛깔 단풍나무 아래에서 제 7화


이 지 은
" 뭐..뭐야, 니가 왜 여ㄱ....! "

광군들//???
" 어허! 새자저하께 너라는 호칭은 삼가하여라,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


이 지 은
" 송구하옵니다, 세자저하. "


박 지 민
" ... 이 아이를 데리고 어디로 가는게냐. "

광군들//???
" 주상전하께 가는 길입니다. "


박 지 민
" 이 아이를 왜 주상 전하께 데리고 가는 것이냐. "

광군들//???
" 그것은, 저희도 모르는 사실입니다. 세자저하. "


이 지 은
" 됐어, 상관하지마. 광군께선 저를 데려ㄷ...! "


박 지 민
" 너는 내 아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도 그러는게야?!!! "


박 지 민
" 바보야!? 왜, 알면사도 가려ㅎ....!!! "


이 지 은
" 가려그러냐고!!!!? 차라리, 꾸중듣고 너 안 만나려고. "


이 지 은
" 그렇게 되면, 차라리 내 마음이 편하니까. "


이 지 은
" 내가... 내가, 지난 4년... 아니,,? 우리가 만난 날 매일매일 "



이 지 은
" 널 좋아했던 건 차라리 후회를 하지는 않겠지, "


박 지 민
" ㅈ,좋아...했다...고?.... "


이 지 은
" ... 투둑-)) 데려다 주십시,오... 주상전하께 가야겠습니다... "

광군들//???
" 따라오시지요. "

_ 나는 지난 4년간의 모든 진심을 털어놓고 마지막 지민의 말은 무시한채 광군들께 부탁하오 주상전하께 손수 데려다달라고하였다.

•••

지민의아버지(주상)
" 니가... 이씨 좌상대감 댁 여식이더냐. "


이 지 은
" 혹, 저를 말씀하시는게십니까. 제 언니를 말씀하시는겁니까. "

지민의아버지(주상)
" 뭐라?! 언니가 있단 말이야!? 그런데 왜 안데리고온거야!!! "


이 지 은
"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


이 지 은
" 제 언니가, 누구때문에 죽었는데요?... "

지민의아버지(주상)
" 뭐야...? "


이 지 은
" 세자저하와의 관계때문에 찾으신거면 잘 찾으셨습니다. "


이 지 은
" 제가, 세자저ㅎ...! "

쿠웅_!!!!


박 지 민
" 아바마마, 정녕 저를 적수로 돌리시겠다는 얘기입니다. "

_ 지민이 들어오자 순간적으로 분위기는 고조되었고 안그래도 붉은빛이 감도는 본궁은 더더욱 붉은빛이 돌았다.

지민의아버지(주상)
" ㅇ,아니다. 세자, 내 말은...! "


박 지 민
" 제게 언제까지 거짓을 고하실겝니까. "


박 지 민
" 세자와 벽을 치고싶으신겝니까?! "

지민의아버지(주상)
" 내가 언제 거짓을 고했다는거냐...! 나는 절대로 거짓ㅇ...! "


박 지 민
" ... 잘 들었습니다, 저를 적수로 치시겠다는 말씀이시군요. "


박 지 민
" ... 이 시간부로, 세자는 아바마마와 대면을 거절하겠습니다. "


박 지 민
" ... 저를 찾지마십시오. "


박 지 민
" 지은아, 일어나. 가잤구나. "

•••



어제 못올려서 미안해요 ㅠㅠ